The First Book by Cynthia Rylant
book review 영어원서 챕터북

The First Book by Rylant [Happy reading] 460L 첫번째 우정

책제목: Henry and Mudge the First Book
출판사: Ready to Read (Simon Spotlight)
저자: Cynthia Rylant
Lexile: 460L
단어수: 815 단어

The First Book

Henry and Mudge the First Book은 Lexile level은 높은 편이지만 전체적인 단어 수준이 높지 않은 편이고 길이가 짧아서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중상급 이상의 학생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전체 단어수는 815 단어로 5분30초 정도에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Cynthia Rylant

저자 Cynthia Rylant는 1987년에 이 시리즈의 첫 책 the First Book 을 쓰기 시작해서 2007년까지 29권의 책을 썻습니다. 이외에도 저자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이나 아이들 동화책도 많이 썻는데, Annie and Snowball 시리즈, Everyday시리즈, The High Rise Private Eyes 시리즈, Little Whistle 시리즈, Mr. Putter and Tabby 시리즈 등 다양하고 많은 책들을 써왔습니다. Henry and Mudge 시리즈는 미국 초등 2,3학년 커리큘럼에 많이 선정되기도 하는 책입니다.

외동 아들

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Henry라는 소년이 Mudge라는 English Mastiff 종의 개를 키우면서 배워나가는 것들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 the First Book 의 주인공이 Henry는 형제도 자매도 없습니다. 동네에는 친구도 없죠. Henry가 형제나 이사를 원해도 ‘미안해’ 라고만 말하던 부모님도 ‘개를 원한다’는 말에는 어쩔수 없이 ‘그래,그러자’라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Henry and Mudge

강아지를 보러간 Henry는 무척 까다로운 편입니다. 작은 강아지도 곱슬 강아지도 귀가 뾰족한 강아지도 안됩니다. 그러다가 Henry는 Mudge를 보았죠. Mudge는 귀도 축쳐지고, 곧은 털이지만 다만 하나 작습니다. 하지만 그는 곧 크겠지요. 거짓말처럼 Mudge는 개집을 갈아치우고 7개의 목줄을 갈아치면서 자라서 어느덧 180 파운드에 3 피트짜리 개가 됩니다. (단위를 바꾸면 81Kg에 91cm이군요) Mudge가 생긴 Henry는 학교 가는 길에 더 이상 회오리 바람도 유령도 무는 개도 불량배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앞만보면서 빠른 걸음으로 학교에 가지 않죠. 이제 Mudge가 옆에 있으니까요.

무서울 것이 없는 Henry

Mudge는 Henry의 방을 좋아합니다. Mudge 는 더러운 양말, 곰인형, 수족관 같은 것들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Henry의 침대 입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Mudge는 Henry 의 머리카락, 입, 귀, 손가락까지 다 냄새를 맡고 방안을 둘러본 뒤에 그를 핥고 잠이 듭니다.
어느날 날씨도 좋고 나가서 놀고 싶어서 Mudge는 Henry를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냥 혼자 산책을 나와 버렸습니다.

길을 잃은 Mudge

길을 따라서 내려가고, 들판을 통과하고, 시내를 건너서 소나무 숲으로 들어갑니다. 그가 반대편으로 나왔을 때 Mudge는 Henry의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아는 어떤 것 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길을 잃었습니다. 그는 업드려서 길게 신음 소리를 냅니다. Mudge는 외로움을 많이 타나 봅니다.
Henry는 Mudge가 항상 옆에 있기를 바라지만 아무리 불러도 Mudge 는 오지 않습니다. 그는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나서 Mudge가 길을 잃었다고 핸리는 생각 하게 됩니다. 그는 Mudge의 이름을 부르면서 찾아다닙니다.
길을 걸어 내려가고 들판을 달리고 시내를 건너서 빈 소나무 숲에서 다시 그 이름을 불렀을 때, Mudge는 소리를 듣고 달려 옵니다.

Henry and Mudge
Photo by JoergK. Photography on Pexels.com

무서운 것이 생겨버린 – the First Book

둘은 그후 항상 같이 있습니다. 아침에 같이 깨고 아침, 저녁을 같이 먹습니다. 헨리가 학교 갔을 때 Mudge는 그냥 기다리고, Henry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가끔 꿈을 꿉니다. 꿈에서 둘다 길고 조용한 길과 넓은 들판, 깊은 개울과 소나무 숲을보고 그 외로움과 두려움을 기억해 냅니다. 그리고 깻을때는 그들은 다시는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그것만이 Henry and Mudge 에게 유일한 두려움이니까요.

이해도 점검

The First Book의 의독서후 활동으로는 역시 이해도 점검이 좋겠습니다.

  • 첫번째 챕터에서는 헨리가 ‘나는 다른 동네에서 살고 싶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봅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결국 개를 사주기로 하는데 그렇게 결정하게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 해봅니다.
  • 두번째 챕터에서는 Henry가 작은 개는 안된다고 했었는데 Mudge는 털도 곧고, 귀도 펄럭펄럭하지만 작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Henry가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추가적으로 180 파운드에 3 피트는 어느정도 크기인지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세번째 챕터에서는 Henry가 학교갈 때 무서워 하던 것들에대해서 말해보고, Mudge와 같이 학교에가게 되면서 어떤 것들이 바뀌었는지 토론해 봅시다.
  • 네번째 챕터에서는 Mudge가 Henry 의 방에서 좋아하는 것 들과 냄새 맡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 다섯번째 챕터에서는 Mudge가 혼자 산책 나간 이유에 대해서 말해 보고, 또 어떻게 길을 잃게 된 것을 알았는지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 여섯번째 챕터에서는 Henry가 Mudge는 길을 잃은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 일곱번째 챕터에서는 둘이 꾸는 꿈에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 말해봅니다. 이것들 때문에 서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었죠.
  • 추가적인 독서후 활동으로 Henry의 성격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아이들과 토의해 볼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장면을 들어서 어떤 성격인 것 같다라 던지,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 Henry and Mudge는 이후로도 계속 좋은 친구로서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경험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 나갑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 처럼 말이죠.

오늘은 Henry and Mudge the First Book를 리뷰했습니다. Cynthia Rylant 의 다른 시리즈 인 Mr. Putter and Tabby 시리즈 가 궁금하시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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