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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Monsters for Me! [Happy Easy Reading] 310L 몬스터는 금방 자라

No More Monsters for Me!

책제목: No More Monsters for Me!
저자: Peggy Parish
출판사: I Can Read!
Lexile: 310L
AR: 1.7
단어수: 1464

Peggy Parish

No More Monster for Me는 Amelia Bedelia의 작가로 유명한 Peggy Parish 입니다. Amelia Bedlia 시리즈의 엉뚱함과는 달리, 이 책은 어머니와 딸로 이루어진 단란한 가정을 배경으로 상상치 못했던 괴물이 등장하는 다소 이상한 소재를 위한 평범한 배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가정이 그렇듯이 이 집에도 자녀와 부모 사이에 어느 정도 의견 다툼이 있습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것인데요.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괴물을 몰래 데려온 Minneapolis Simpkin은 동분서주 하면서 데려온 괴물을 숨기려고 하는데 일은 계속 꼬여만 갑니다. 결국 엄마에게 들키게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맙니다.

몬스터는 금방 자라

주인공인 Minneapolis Simpkin(이후로 Minn)은 별로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엄마와 다투고 집을 뛰쳐 나갑니다. 그녀는 고집을 세우는 편인 것 같은데, 또한 그녀는 감성적인 면도 보여줍니다. 그녀는 숲속을 걷다가 수풀 속에서 울고 있는 아기 괴물을 불쌍하게 여겨서 덮썩 안고 말았습니다. 괴물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로 그녀는 괴물을 집으로 데려오는데요. 아마도 꽤 즉흥적이고 실천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죠. 괴물은 저녁 먹는 동안 돌아다니고, 지하실의 사과나 감자도 다 먹어치우고, 거기다가 급속도로 자라기까지 합니다. 아 이걸 어쩌나요. 엄마에게 야단 맞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엄마는 괴물은 절대 안된다고 하진 않았지만요.

엄마

엄마는 단호하고 규칙을 중요시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절대 애완동물은 안된다고 못 박아 버리고는 저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딸이 무엇을 데리고 왔는지 눈치도 못채는 군요. 하지만 같이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고, 괴물이야기를 잘해 주는 것을 보면 아이를 잘 달래고 이해해주는 자상한 어머니의 측면도 보입니다.   Minn이 사실대로 괴물을 데려왔다고 말해도 절대 그것이 사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죠. 그래도 자상한 편이라서 Minn의 소원을 들어주게 됩니다.

No More Monster for Me!
Photo by Gratisography on Pexels.com

No More Monsters for Me!

괴물은 여기서 사실 누구보다도 제일 황당했을 겁니다. 숲속에서 길을 잃고 울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 소녀가 자신을 집으로 데려가네요. 그러더니 옷장안에 가두려고 합니다. 이럴때 아기라면 또 한번 울어줘야죠. 지하실에서 Minn이 준 사과를 하나둘 먹다보니 괴물의 몸이 마구마구 커졌습니다. 한 두시간만에 이제는 걸어들어온 문으로 잘 나갈수 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누구보다도 황당한건 자신이겠죠. 나쁜 일은 겹친다더니 이게 다 무슨 일인가요?

이제 Minn은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는 도데체 어떻게 끝맺을까요?

독서후 활동으로 Story map을 그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각 괴물을 포함한 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말을 했는지 각각의 칸에 정리해 봅시다.

이해도 점검

추가적으로 이해도 점검을 위한 문제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Minn과 엄마는 무었 때문에 싸웠을 까요?
  2. Minn이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어디에 괴물을 숨겼을까요?
  3. 괴물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자란 걸까요?
  4. 지하실에서 큰 소리가 났을 때 Minn은 엄마에게 뭐라고 말했을까요?
  5. 괴물을 진짜라고 믿지 않았던 엄마는 Minn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했을까요?
  6. 결국 엄마는 Minn의 소원을 어떻게 들어 주었나요?

추천 대상 학생

이 책은 전체적으로 학습해야 할 단어가 많고, 길이도 긴 편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고학년 중급 이상의 학생들이 읽는 것이 적당해 보입니다. 속도는 12분정도에 읽는 것을 목표 속도로 잡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읽기 횟수는 2주동안 약 15번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집안의 화목은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 원활하고 격의 없는 대화에서 시작한 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정말 부모가 아이들에게 말을 잘들으라고만 할게 아니라 때론 어린 아이의 말도 귀 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우리 애가 괴물을 데려다가 지하실에 숨겨놨을 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오늘은 No More Monsters for Me! 를 리뷰했습니다. Peggy Perish의 다른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Amelia Bedelia를 꼭 읽어보십시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o More Monsters for Me! [Happy Easy Reading] 310L 몬스터는 금방 자라”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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