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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영어리딩] 프레리독의 미동부 구경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책제목: Lewis and Clark: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저자: Shirley Raye Redmond
출판사: Step into Reading (Random House)
Lexile: 320L
단어수: 862단어

난이도

Lewis and Clark: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은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소설입니다. 이 책은 860단어 정도로 짧은 편이고 Lexile 레벨도 320 정도여서 초등 고학년 중급레벨 학생 정도에 적당한 책입니다. 전체를 읽었을 때 목표 시간은 5분20초입니다. 역시 정확성은 중요 해서 정확도가 95% 미만이라면 별로 의미가 없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저자

저자인 Shirley Raye Redmond 은 어린이용 역사소설과 신화에 나오는 괴물을 주제로 책을 많이 썼는데, Patriots in petticoats: Heroines of the American Revolution, 이나 The Alamo, 동물에 관한 것으로는 Pigeon HeroesTentacles, Tales of Giant Squid 와 같은 책이 있습니다.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이 책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은 역사적인 인물인 Meriwether Lewis와 William Clark의 미국대륙 탐사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알려진 인물이 아니지만, Lewis와Clark은 토머스 제퍼슨 만큼이나 미국사에서 유명한 인물입니다.
원래 둘은 군인 이었는데 제퍼슨 대통령의 의뢰로 태평양 연안까지 미국대륙을 횡당하면서 탐험을 했습니다.
그들은 지도를 만들고 다양한 동식물을 채집해 왔는데, 여기서 빠질수 없는 인물이 사카주위아 입니다.
그녀는 인디안 여자 였는데, 원정대를 안내하고, 요리를 하고, 먹을 수 있는 식물을 구별하고 인디안 부족들과 통역을 하는 등 이 탐험의 성공에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심지어 그녀는 자신의 갓난 아들까지 탐험에 데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레리독의 미동부 구경

원정대는  대통령의 요구대로 강을 조사하고, 지도를 그리고 식물을 채집했지만, 동물을 잡는 것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들소나 그리즐리 곰은 크고 위험했고, 다른 동물들은 빨리 달리고 높이 날았기 때문에 잡기 힘들었습니다.
이때 눈에 띈 동물이 쥐처럼 생기고, 땅굴속으로 숨기를 잘하며, 개 같이 짓는 소리를 내는 프레리독이 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죠.
처음에는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지 의견도 분분했죠. 이 프레리독을 잡는 것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더 힘든 것은 수집한 동식물들을 동부에 있는 대통령에게까지 보내는 일이었습니다.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Photo by Skitterphoto on Pexels.com

정찰병의 등짐에 넣어서 도보로 움직이다가, 배에 옮겨타서 강을 내려가서 바다를 통해서 볼티모어까지 가고, 다시 마차로 대통령까지 가는 멀고도 험한 길이었습니다.  
결국 대통령에게까지 간 프레리독은 제퍼슨의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제퍼슨은 프레리 독과 수집품 들을 박물관에 보내서 사람들이 서부가 멋진 곳이라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이해도 점검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을 읽고 아이들과 같이 내용을 리뷰해 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1. Lewis와 Clark이 탐험을 갈 때 데려간 사람들은 누구였습니까?
  2. Lewis와 Clark이 대통령인 제퍼슨에게 보낸 것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나열해 봅니다.
  3. 어떻게 Lewis와 Clark은 프레리 독을 잡았을까요?
  4. 프레리 독은 어떤 동물인지 설명해 봅시다.
  5. 제퍼슨 대통령은 Lewis와 Clark의 선물을 어떻게 했을까요?
  6. Lewis와 Clark이 최종적으로 도착한 것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걸렸을까요?

이것들을 Story map으로 정리해보고, 문장으로 옮겨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서부에가면 오늘날에도 Lewis와 Clark을 기념하는 기념물들이 그들이 탐험한 장소를 따라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미국에 가보게 되면 프레리 독이 사는 들판에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넓길래 대평원이라고 부르는 지도 궁금하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Lewis와 Clark에게 잡힌 프레리독은 긴 여행 끝에 미국 동부도 구경하고, 미국 대통령도 만났군요.  부러운데요.
오늘은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를 리뷰했습니다. 보물 찾기나 미스테리에 관심이 있으시면 The Case of the Backyard Treasure 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영어리딩] 프레리독의 미동부 구경”의 1개의 댓글

  1. 핑백: 역사 소설 영어원서추천, 남북전쟁 전 : Books about Historic Ev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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