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
book review g3+ 영어원서 챕터북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 [Pleasing,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3

제목: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 (A Jigsaw Jones Mysteries)
저자: James Preller
출판사: Scholastic
Lexile: 490L
AR: 3.2
단어수: 7674

아이들 미스터리 소설

원래 아이들 대상으로한 미스터리 소설은 어른들이 읽기에는 재미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아이들도 재미없어하는 경우가 있죠. 별다른 단서가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갑작스럽게 큰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나타나고 급하게 사건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죠.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 아이들 미스터리 소설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Nate the Great 시리즈를 보면, 사건이 대부분 아이들의 착각이나 실수, 장난이나 우연한 사고로 발생하고, 해결 또한 간단한 설명으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이렇게 아이들 대상 미스터리 소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책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은 좀 다르기 때문입니다.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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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                

이 책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은  Jigsaw Jones 시리즈에서 Super Special 이라는 새로운 시리즈를 런칭한 것인데요.
같은 등장인물과 학교가 배경이지만 좀 미스터리의 구조가 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두가지 수수께끼와 하나의 지도가 등장하구요. 주인공은 두군데를 파헤쳐서 보물을 찾아냅니다.
첫번째 수수께끼는 의자 다리 속에 숨겨져있었는데요. 이 수수께끼에서는 지도의 위치를 말해줍니다. 먼저 지도를 찾고 그 다음에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것이죠.
여기에서는 다이아몬드와 배트와 한사람이 왼쪽으로 달리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사람이 세번 왼쪽으로 달리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죠. 거기에는 마스크를 쓴 두사람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인데요.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다이아몬드라니 귀금속이 숨겨져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겠죠.
이 수수께끼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금방 알아내셨다면 여러분은 상당히 미스터리에 강한 독자들입니다.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난해한 수수께끼

이 책은 앞서 말한 수수께끼 이외에도 하나의 수수께끼를 더 풀어야 보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난해하고 어른들도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이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 주변의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다는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아이들 미스터리 소설에는 어른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하지만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 에서는 할머니가 첫번째 수수께끼에 결정적인 단서를 주고, 학교의 관리인인 Copabianco씨가 두번째 힌트를 주죠.
그리고 심지어 이 보물을 숨긴 사람은 주인공의 아버지였습니다. 그가 초등학교 2학년때 보물을 숨긴 것입니다. 타임캡슐 같은 것이죠.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는 보물을 찾은 반 아이들이 성대하게 피자 파티를 하면서 자신들만의 보물을 모아서 학교 운동장 어디엔가 파묻습니다.
보물은 그것을 발견할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후세의 아이들에게 현재 시대의 아이들에 대해서 말해주겠죠.

오늘은 The Case of the Buried Treasure를 리뷰했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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