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al Animals
book review g3+ 영어원서 챕터북

Magical Animals [영어리딩] 자만이라는 함정

제목: Magical Animals
저자: Carol Watson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620L
AR: 3.7
단어수: 1609

Magical Animals     

오늘은 신화나 전설속에 등장하는 마법의 동물들을 다룬 Magical Animals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흔히 용이나 괴물을 물리치는 것은 영웅이라고 생각해 왔는데요. 오늘의 책 Magical Animals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괴물을 물리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영웅도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는 했습니다. 워낙 사람이 상대하기 어려운 동물들이니까요.

신화속의 동물과 괴물

이 책에는 신화속의 동물과 괴물이 같이 나오는데요. 신화속의 동물에는 페가수스와 유니콘이 있죠. 페가수스는 하늘을 날수 있기 때문에 벨라로폰 같은 영웅들에게 딱 어울리는 파트너입니다. 그리고 유니콘이 나오는데요. 한 개의 뿔을 가진 유니콘은 독을 정화하고 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Magical Animals에서 나오는 괴물들은 특히나 기괴한 것들인데요. 첫번째로 나오는 키메라는 머리가 두개 인데 하나는 염소이고 하나는 사자입니다. 그리고 꼬리가 뱀이죠. 두번째로 나오는 그리핀은 머리와 날개는 독수리이고 사자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번째인 코카트리스는 닭의 머리와 다리를 가지고  뱀의 몸통과 날개를 가진 짐승입니다.

신기한 특이한 출생

이 중에서 낯선 괴물은 코카트리스 입니다. 숫탉이 낳은 알에서 나온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빨간눈을 마주치면 그 즉시 죽게되고, 가는 곳마다 검게 그을리는 무시무시한 동물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기사를 보내서 이 괴물을 처지해보려고 했지만, 별로 성과는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큰 거울을 준비해서 이 괴물이 다니는 길에 숨었다가 괴물에게 거울을 보여주죠.
메두사 이야기와 어딘가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메두사도 그 눈을 쳐다보는 사람을 돌로 만들어 버렸죠. 그리스 신화나 중동쪽의 이야기가 비슷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Magical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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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rophon

agical Animals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 Bellerophon이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인데요. 이 사람은 원래 그리스의 왕자였습니다. 하지만 왕이 그를 좋아하지 않았죠. 그는 키메라를 죽이라고 보내집니다. 그의 어떤 면 때문에 그랬는지 몰라도 그는 사람들과 신들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페가수스도 얻게 되죠. 하지만 키메라를 죽인 이후에 그는 자만에 빠지고 말죠. 그는 자신이 신과 같다고 생각하게 되고 올림푸스 산을 향해서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는 제우스는 그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우스가 보낸 벌 때문에 페가수스에서 떨어져서 죽게 됩니다.
높은 업적을 이룬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 그도 빠진 것이죠. 그의 추락은 인생사에 여러가지 면에서 자만하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Magical Animals를 리뷰했습니다. 신화속에 동물을 좋아하신다면 용이야기도 읽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Dragons 를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