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hop with My Daddy
book review 파닉스 영어원서

I Shop with My Daddy [Happy Easy Phonics] 210L 특별한 간식

책제목: I Shop with My Daddy
저자: Grace Maccarone
출판사: Scholastic
Lexile: 210L
단어수: 131단어

파닉스 리딩

I Shop with My Daddy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문장이 나오는 책입니다.  파닉스 단계를 끝낸지 얼마 안되는 학생들을 위해 연습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길이도 짧고 내용도 간단한 편이어서 초등 저학년 초급레벨 의 학생들에게 적당합니다. 이 책의 길이는 131단어로 1분40초 정도를 목표 속도로 하고, 학생이 2주간 25번에서 30번 정도 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 I Shop with My Daddy 은 이해도 점검 보다는 책에 나오는 새로운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고 그 단어를 뜻과 연결 시켜서 학습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글자단위로 끊어서 읽도록 하고 그 발음들을 붙여서 소리를 내는 연습을 꾸준히 시켜야 합니다.
연습 결과 거의 틀리는 단어가 없을 때, 목표 속도에 맞춰서 빨리 읽기 시작한다거나 단어 뜻을 정리하는 활동을 추가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이 책 I Shop with My Daddy 의 저자인 Grace Maccarone는 Scholastic에서 나온 First Grade Friends 시리즈의 Recess Mess, The Gym Day Winner, The Classroom Pet과 같은 이야기책이나 The Sword in the Stone, Miss Lina’s Ballerinas 시리즈 등의 초등학교 저학년용 이야기 책을 많이 쓴 작가 입니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라임과 파닉스 규칙을 적용할수 있는 단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ar- 발음 연습을 위한 cart, start를 연달아서 사용한 것이나,
  2. c 발음과 ch발음의 구별을 위해서 두 경우를 번갈아서 쓰고 있습니다. 즉, carrots, cherries, cookies, cheese, chicken, corn, candy와 같은 단어들이 연달아서 나옵니다.
  3. -ay발음을 위한 say, way, pay,
  4. -eat발음을 위한 meat, treat,
  5. -ea- 발음을 위한 bread, ready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규칙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로 읽는데 적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I Shop with My Daddy

아빠와 딸이  즐겁게 쇼핑을 나가서 카트에 이것 저것 물건들을 담습니다.
아빠는 꼼꼼하게 쇼핑목록을 점검하고 딸은 여기저기서 이것 저것을 찾아서 가져옵니다.
딸이 가끔 캔디나 케익 같은 맛있는 걸 보면 사자고 조르지만, 아빠는 그때 마다 ‘오늘은 안돼’라고 말합니다.
딸아이가 좀 실망한 것 같군요. 어느덧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돈을 지불하고 물건들을 포장하는데요. 이대로 쇼핑은 끝난 걸까요?

I Shop with My Daddy
Photo by Oleg Magni on Pexels.com

쇼핑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저도 예전에 어머니와 같이 장보러 가던 것이 생각납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고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걷다가, 끝에는 항상 군것질 거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가 생각나서 전통시장이라도 한번 돌아보고 싶어지는군요.

오늘은 I Shop with My Daddy 를 리뷰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책으로 More Spaghetti I Say 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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