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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umsy Crocodile [Pleasing,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3 – 쓸모있는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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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umsy Crocodile

제목: The Clumsy Crocodile
저자: Felicity Everett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600L
단어수: 1416 단어

난이도

The Clumsy Crocodile 은 전체 단어수가 1400단어 정도이어서 고학년에게 큰 부담은 아니지만, 단어 수준이 높은 편이라서 초등 고학년 상급레벨의 학생들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학생이 전체를 다 읽었을 때 9분30초 정도를 목표 시간으로 잡고 연습하길 바랍니다. 책이 긴편이 아니기 때문에 소리내서 연습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읽을 때 어휘부분은 많이 신경쓰셔야 할 책이니까, 관용어구나 숙어를 잘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자

이 책의 저자인 Felicity Everett 은 영국 작가로 1991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The Ogs 시리즈와 The Fairground Ghost, The Burglar’s Breakfast 같은 책을 포함하여 25권이 넘는 책을 출판해 왔습니다.
이 책 The Clumsy Crocodile 은 백화점에서 일하는 악어라는 재미있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입니다.

The Clumsy Crocodile

The Clumsy Crocodile 의 주인공 Cassy Green은 오늘 직장에 첫 출근하는 날입니다.
그녀는 조심성있고, 친절한 악어 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긴 꼬리는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녀의 새 직장은 Everglades라는 백화점입니다. 이 백화점은 크고 호화스럽고 어디에서도 살수 없는 물건들이 있는 그런 백화점입니다.
첫 출근이니만큼 Cassy는 손님들에게 정말 친절하게, 그리고 절대로 실수하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가짐과는 달리 그녀는 온통 실수투성이 입니다.
도자기 코너에서는 60개나 산 손님의 도자기를 모두 깨트리고, 장난감 코너에서는 모형 기차를 쳐서 넘어뜨리고, 푸드코트에서는 넘어지면서 샐러드를 백화점의 주인인 Ernest Everglade씨의 머리위에 엎어버립니다.
당연히 사장님은 노발대발하면서 그녀를 해고하려고 하지만 펑펑 우는 그녀를 어쩌지 못하고 새로운 부서로 옮겨 줍니다.

The Clumsy Crocodile
Photo by Flickr on Pexels.com

도둑들

그녀가 새로 배정 받은 곳은 Everglades 백화점에서 가장 값진 커다란 에머랄드가 보관된 보석 코너 입니다.
그리고 때마침 도시에는 Greedy Boys라고 불리는 강도들이 활개를 치고 있었죠. 그들은 이 백화점의 에머랄드에 무척 관심이 많았구요.
착하지만 실수 투성이인 The Clumsy Crocodile의 주인공 Cassy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까요? 그리고 Greedy Boys는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요?

이해도 점검

The Clumsy Crocodile의 이해도 점검을 위한 문제들에 같이 답해봅시다.

  1. Cassy는 왜 Everglades에서 일하는 것을 기뻐 했을까요?
  2. 처음으로 일하게된 부서는 어디인가요? 또 거기서 어떤 일을 했나요?
  3. 두번째로 간 장남감 코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4. 세번째 푸드코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5. Everglade 씨는 왜 Cassy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을까요?
  6. 일요일에 Cassy는 집에서 어떤 준비를 했나요?
  7. Cassy가 포장을 연습하기 위해서 사용한 것을 나열해봅시다.
  8. 연습 중에 Cassy가 상상의 고객에게 어떤 것은 팔지 않는 다고 말했을까요?
  9. 왜 Everglades Emerald는 특별히 강력한 유리상자에 보관되어 있었나요?
  10. Nigel과 Rupert는 어떻게 유리상자를 깨뜨렸나요?
  11. Nigel이 실수한 것은 무엇인가요?
  12. 왜 Greedy Boys는 공중으로 날아갔을까요?
  13. Cassy가 Greedy Boys를 도우려 했을 때 어떤일이 생겼나요?
  14. 테이블위에 골동품 항아리는 어떻게 됬나요?
  15. 결국 Cassy는 어떤 새 직업을 갖게 됬나요?

쓸모있는 꼬리

실제 Everglades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넓게 펼쳐져 있는 늪과 습지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서 관리되고 있는데요.
당연히 이 습지는 악어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늪과 습지를 백화점으로 그리고 거기 사는 악어를 새 직원으로 설정한 셈인데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악어는 꼬리 힘이 아주세서 수영이나 점프도 꼬리의 힘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이야기 The Clumsy Crocodile 에서는 그 꼬리 때문에 Cassy가 가는 곳마다 말썽을 일으키고 사고가 나지만, 결국 이 꼬리 덕분에 강도들을 잡게 되니까, 아주 쓸모없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척 쓸모있는 꼬리 인 것이죠.

오늘은 The Clumsy Crocodile를 리뷰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탐정이야기를 찾고 계시다면 The Schoolyard Mystery 를 읽어보세요. 이 책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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