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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 [챕터북] 놀라운 물건들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제목: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저자: Katie Daynes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680L
AR: 4.3
단어수: 1732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는 화장실, 전화기 등의 현대에 필수적인 물건들이 어떻게 발명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바뀌어 왔는가를 당시의 상황과 함께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상급레벨의 학생들에게 적당한 책으로 비교적 문장의 길이가 긴 편이고 학습해야 할 단어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레벨의 다른 책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편으로 읽기목표 시간은 11분30초 입니다.
저자인 Katie Daynes 의 작품에는 일상 생활속에 궁금해 할 만한 이야기나, 역사적인 인물들 그리고 전래 동화들을 다시 쓴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녀의 작품으로는 The Story of Chocolate, The Adventure of Sinbad the Sailor, Aladdin and His Magical Lamp, Hensel and Gretel 이나 See Inside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화장실

이 책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에서 첫번째로 소개되고 있는 발명품은 화장실 입니다. 사실 원시시대에는 화장실이라는 것이 딱히 없었습니다.
그들은 집없이 떠돌았기 때문이었죠. 그 이후 정착생활을 하고 집을 지으면서 사람들은 단순히 땅에 구덩이를 파고 거기에 볼일을 보는 방식으로 화장실을 해결했습니다. 그러다가 로마시대에 들어서 획기적인 발전을 합니다.
로마 사람들은 공공화장실을 만들고 거기에 모자이크나 대리석으로 장식을 하고, 거기서 볼일을 보면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참 특이한 생활방식입니다.
그 이후는 중세를 거치면서 오히려 화장실은 퇴보해버리고 맙니다. 강이나 길거리에 버리기 일쑤였고, 현대적인 화장실이 선을 보인 것은 1880년대가 되어서 였다고 합니다.
참 오랜 세월이 걸렸죠? 제가 무척 자세히 내용을 쓴 것 같지만, 실제 책에는 흥미로운 내용이 더 많습니다.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Photo by Hakim Santoso on Pexels.com

전화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에서 두번째로 소개되고 있는 것은 Alexander Graham Bell의 전화기 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Bell의 전화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면에 사실 알지 못했던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그의 아버지는 농아학교를 운영하고 있었고, 그의 어머니는 청각 장애인이며 원래 Bell은 말을 어떻게 멀리 전달할까를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청각 장애인들을 도우려고 했던 시도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역사적인 발명품을 낳게 된 것입니다.
그가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말하려고 할 때 입술을 이마에 대고 말했고, 이미 이때 소리가 진동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쪽 방에서 친 피아노 코드가 다른 방의 피아노를 울리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소리가 전파 될수 있다는 것을 안 것이죠.
결정적으로 전기를 이용하면 이 진동을 전달할 수있다는 생각을 해낸 것입니다. 이런 꾸준한 관찰과 노력이 전화기의 발명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놀라운 물건들

그 밖에도 발명품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것들 중에는, 1891년 이전에는 축구 골대에 그물이 없어서 관중들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이 많았다는 것이 있구요. Gillete라는 외판원이 덜컹거리는 기차안에서 면도를 하다가 얼굴을 베인 다음에 안전하고 날을 갈아줄 필요가 없는 칼날을 발명하게 되었다는 내용도 흥미롭습니다.

이해도 점검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의 이해도 점검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1. 어떻게 고대로마인들은 화장실을 썼나요?
  2. 로마시대가 지난후에 사람들은 어떻게 화장실을 썼나요?
  3. 옛날 성에서는 어떻게 볼일 본 것을 버렸나요?
  4. 중세시대에는 어떻게 밤새 쌓이 볼일본 것을 처리했나요?
  5. 사람들은 어떻게 길거리에 더러운 것을 버리는 문제를 해결했나요?
  6. Sir John Harington은 무엇을 만들었나요?
  7. 어렸을 적에 Bell은 어떻게 청각 장애인인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나요?
  8. Bell의 시대에 가장 빨리 소식을 전하는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9. Bell은 어떻게 목소리를 멀리까지 보낼수 있었나요?
  10. 처음 발명된 전화기가 작동 되려면 무었이 필요했나요?
  11. Birdeye는 무엇을 보고 음식을 얼리는 것에 착안 했나요?
  12. 왜 John Brodie는 축구 골대에 그물을 달았나요?
  13. 왜 Gillette는 면도하는 안전한 방법을 생각해 냈나요?
  14. Gillette의 사장은 왜 새 면도기가 큰 사업이 될거라고 생각했나요?
  15. 왜 Ladoslao Biro는 Biro pen을 만들었나요?
  16. 먼저 우주정거장에서 쓰이던 것이 현대 대부분의 가정에서 쓰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상을 바꾼 발명들

이 책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은 역사적인 사실과 당시의 상황들 그리고 그 발명을 하기까지 사람들의 노력등 다양한 측면을 설명하고 있어서 마구 호기심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다른 발명품들도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데요. 흔한 물건들의 놀라운 사실들을 더 찾아서 읽어봤으면 합니다.

오늘은 Katie Daynes 의 The Story of Toilets, Telephones, and Other Useful Inventions 리뷰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다른 책으로는 The Incredible Presents 가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 중에서 last 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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