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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at the Library [영어 원서 추천] 책읽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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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at the Library

제목: Stuart at the Library
저자: Susan Hill
출판사: An I Can Read Book
Lexile:
AR: 2.0
단어수: 526

이 책은 … Stuart at the Library

원래 Stuart LittleE. B. White가 1945년에 출판한 아이들 이야기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몸은 생쥐인 소년입니다. 이 소년이 평범하게 인간들과 생활 하는데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사건들이 있겠죠. 이런 이야기들을 책으로 만든 것이 Stuart Little 시리즈 입니다. E. B. White는 18명이나되는 조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기위해서 이 시리즈를 썻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들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TV그리고 게임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Stuart Little 시리즈의 인물과 배경을 그대로 빌려써서 아이들 책으로 다시 이야기를 만든 시리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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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Stuart는 …

Stuart는 몸은 생쥐이지만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하는 일반적인 소년과 같은 존재 입니다. 오늘 그는 읽을 만한 책을 빌리기 위해서 도서관에 갔습니다. 그는 책을 좀 살펴보다가 그만 잠에 빠지고 맙니다. 그리고 어느새 밤이 되어버렸죠. 그는 도서관 부엉이인 Bookworm을 만납니다. 처음 사서와 이야기할 때 이 도서관에 부엉이가 산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부엉이와 늦은 밤에 단둘이만 있게 될줄을 몰랐죠. 하지만 다행이도 이 부엉이는 배가 부른데다가 책을 읽기를 더 원하는 군요. 그래서 Stuart는 그와 친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나 봅니다. 그러나 Bookworm과 이야기하다가 그는 이 부엉이가 글을 읽을 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들킨 부엉이는 글을 읽을 줄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도서관에서 쫓겨날 것을 염려합니다. 그래서 이 말이 새나가지 않도록 Stuart를 잡아 먹으려 합니다.

위기에서 벗어나…

Photo by Janko Ferlic on Pexels.com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순간에 그는 아무한테도 그 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거기다가 자신이 글을 읽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하죠. 그리고 다음 날부터 이 부엉이와 생쥐는 낮잠을 자는 대신에 같이 책을 읽는 친구가 됩니다.

Stuart는 놀라운 기지를 발휘했을 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쉽게 배우지 못하는 친구를 잘 다독일줄 알았죠. 그리고 흥미있을 만한 것을 골라주는 지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낮에 부엉이가 자는 것을 배려하려고 했습니다.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부엉이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왔죠. 그리고 Bookworm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합니다. 한번 관심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면, 꾸준히 할 수 있는 기반이 어느 정도 잡힌 셈이죠. 이들은 좋은 친구로서 같이 책을 읽는 좋은 관계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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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Stuart at the Library 은 AR 레벨은 2.0으로 높지만 전체적인 길이가 짧고 내용이 단순한 편입니다. 따라서 초등 저학년 중급 레벨의 학생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그림과 함께 책내용을 이야기하다보면 이해도도 쉽게 높이고 어려운 단어도 잘 습득할 수 있습니다. 좀 어려운 레벨의 생쥐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려면 Mouse Soup를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Stuart at the Library를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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