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out at the Bug Lab
book review G2+ 영어원서

Breakout at the Bug Lab [영어원서] 바퀴벌레와 편견

제목: Breakout at the Bug Lab
저자: Ruth Horowitz
출판사: Puffin Easy-to-Read
Lexile: 490L
AR: 2.5
단어수: 1749

편견 – Breakout at the Bug Lab

곤충에 대한 편견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징그럽다거나 더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그런 편견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되기까지 합니다. 이들은 엄마와 Leo와 화자인 ‘나’ 그리고 이 책의 미스터리한 인물인 One-Shot Lil입니다.

특별한 엄마와 아이들

오늘 이야기의 가족은 모두 곤충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곤충을 연구하는 직업을 갖고 있고,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곤충을 많이 접하고 설명도 많이 들었기 때문인지 일말의 거리낌도 없습니다. 이들은 심지어 애완용 곤충도 있는데요. 특별한 아프리카 종의 바퀴벌레인 이 애완 곤충은 Max라는 이름까지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었을 때 바로 드는 생각은 이 바퀴벌레가 오늘 사건의 원인이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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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gor Kamelev on Pexels.com

특별한 이벤트

이 날 가족들이 함께 엄마의 직장인 연구소로 가는 이유는 이 연구소가 명명식을 갖기 때문이죠. 저명한 학자인 Ruby L. Gold의 이름을 따서 연구소가 Ruby L. Gold Nature Center가 되는 날입니다. 엄마가 명명식에 가고 둘이 남게된 Leo와 ‘나’는 바퀴벌레 Max에게 먹이를 주느라고 잠시 뚜껑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벌레를 살펴보는 사이에 Max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들의 걱정은 상당히 큰 편인 바퀴벌레 Max가 명명식에 나타나서 식을 망쳐버릴까 하는 것이었죠. 이들은 Max를 찾기위해서 온 연구소를 뒤지다가 결국 천정에 매달려 있는 바퀴벌레를 찾습니다. 이제 다치지 않게 Max를 끌어내리는 것이 관건인데요. 이 때 자신을 One-Shot Lil라는 인물이 나타나죠. 이 인물은 알고 보니 무척 중요한 인물이었는데요. 이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이들의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까요?

바퀴벌레 – Breakout at the Bug Lab

이 책은 벌레에대한 편견에대해서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 특징적인 책입니다. 더럽고 징그럽다고 생각하기 쉬운 벌레들을 연구하고 귀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애완동물로 삼을 정도로 깨끗하고 애정을 받을만한 생물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두형제가 바퀴벌레를 찾아 돌아다니고, 천정에 붙은 녀석을 안전하게 데려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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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어휘도 친-곤충적인 어휘들이 나오는데요. 괴롭히다라는 동사로의 bug를 쓴다던지, 눈이 휘둥그레지다의 뜻으로 bug-eyed라는 단어들이 쓰이고 있죠. 재미있는 다른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읽기를 원하시는 분은 Grasshopper on the Road 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Breakout at the Bug Lab 을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