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the walk, be lo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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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the walk, be long on [영어표현] Niagara Falls, or Does It?

오늘은 Niagara Falls, or Does It?에서 두가지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는walk the walk이구요. 다른 하나는 be long on 입니다.

Walk the walk

walk은 명사로 산책이나 걷기를 의미하기도 하죠. 그래서 이표현은 ‘당당히 자신이 하기로 한일을 하다’ 라는 의미로 쓰이는데요. 원래는 Talk the talk and walk the walk 으로 하나의 어구로 쓰이는 말을 줄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예문은 같은 곳에 두가지 표현이 다 나오기때문에 두번째 표현 설명먼저하고 예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e long on

두번째 표현에서 long은 형용사로 ‘~이 많은’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표현인 be long on은 ‘~을 많이 가지고 있다’ , ‘~에 뛰어나다’ 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이 표현의 반대말은 be short on 인데요. ‘알맹이가 없다’ 정도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이 표현들은 모두 2 페이지에 나오는데요. 4학년 첫날부터 교장선생님께 호출당한 Hank는 당황하면서도 멋지게 교실을 나가고 싶어합니다. 별 일아니라는 듯이 말이죠.

Show no fear, I thought. Walk the walk.
I stood up and strutted to the door like Shaquille O’Neal taking center court. Okay, so I wear a size-four shoe and he wears a twenty-three – it’s the attitude that counts. I’m long on attitude. Short on shoe but long on attitude.

두려움을 보여줘선 안되. 난 생각했다. 당당히 걸어나가는 거야.
나는 일어서서 문까지 으스대면서 걸었다. 마치 샤킬 오닐이 코트의 중앙을 차지하는 것처럼. 좋았어. 나는 4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그는 23 사이즈의 신발을 신지만, 중요한건 마음가짐이지. 나는 마음가짐에는 뛰어나지. 신발은 작지만 마음가짐은 많아.

page 2, Niagara Falls, or Does It?
be long on
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뽐내면서 걷기

이 예문 중간에 strut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일전에 한번 리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공작이 뽐내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표현한 단어이구요.
반 아이들이 모두 교장 선생님에게 불려가는 모습을 놀란 눈빛으로 쳐다볼 때 Hank는 자신이 두려워하거나 당황한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무일 아니라는 듯이 당당하게 교실문을 나가고 싶은 것이죠.
하지만 교장 선생님에게 지각으로 야단맞은 것은 물론이고 제일 약한 작문숙제 까지 받아서 그의 기분은 엉망이됩니다. 4학년의 첫날인데 말이죠.

오늘은 walk the walk 과 be long on 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