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down, start off on the right foot
G5

turn down, start off on the right foot [영어공부] Niagara Falls, or Does It?

오늘은 Niagara Falls, or Does It? 에서 두가지 표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표현은 turn down 이구요. 두번째 표현은 start off on the right foot 입니다.

turn down

첫번째 표현인 turn down은 ‘거절하다’ 의 뜻을 가집니다. 이 표현은 32 페이지에 나오는데요. 여기서 한 단어를 더 알고 예문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flat은 ‘납작한’의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다른 뜻으로는 ‘단호하게’ 라는 뜻도 가집니다. 그래서 두개가 만나서 turn down flat이 되면 ‘단호하게 거절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We had hoped this was the year we’d be allowed to walk home from school by ourselves. After all, Frankie, Ashley, and I lived in the same apartment building, so we could all walk together. Safety in numbers, we all told our parents. But we were all turned down flat. New York City is not a place for kids to be wandering around alone, our parents said.

우리는 모두 이번 해가 우리끼리 학교에 걸어갈수 있도록 허락되는 해가 되기를 희망했었다. 어쨋든 Frankie, Ashley 그리고 나는 같은 아파트에 살았고, 우리는 모두 같이 걸어갈 수 있었다. 숫자가 많으면 안전하니까, 우리는 모두 부모님께 이야기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단호하게 거절당했다. 뉴욕시는 아이들이 혼자서 배회할 장소가 아니야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다.

page 32, Niagara Falls, or Does It?
safety in numbers
Photo by Peter Simmons on Pexels.com

safety in numbers 는 수가 많으면 비교적 안전하다라는 생각을 담은 말이죠. 물고기나 새가 떼지어 다니는 것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대도시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에게 안전문제는 중요하죠. 당연히 이런 문제는 거절 당할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그게 turn down flat 이죠.

start off on the right foot

turn down 다음으로 살펴볼 표현은 start off on the right foot 인데요. 직역하면 ‘오른쪽 발로 시작하다’ 이거나 ‘올바른 발로 시작하다’가 되죠. 이 뜻은 사실 ‘순조롭게 출발하다’, ‘잘 시작하다’ 라는 뜻이됩니다. 이 표현은 50 페이지에 나오는데요.

“Now, Henry,” my mother said.
Uh-oh. The H-word. Whenever she calls me Henry, I know it’s all over.
“We talked about starting this school year off on the right foot. I know you want to do that, don’t you?”
“But I have six whole days to write it,” I said. “That’s less than a paragraph a day.

“바로 지금 말이야, Henry.” 엄마가 말했다.
이런. H로 시작하는 단어가 나왔다. 엄마가 나를 Henry라고 부를 때마다, 나는 모두 끝이라는 걸 안다.
“우리는 이번 학년을 잘 시작하기로 이야기 했었잖아. 나는 네가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니?”
“하지만 작문을 쓰는데 6일씩이나 있다구요.” 나는 말했다. “그건 하루에 한 문단도 안되는 양이란 말이에요.”

page 50, Niagara Falls, or Does It?

끊이지 않는 시도

아이들은 여러가지 문제로 다양한 요구를 해오기 마련입니다. 숙제를 하기 싫다던지, 자기들끼리 나가서 놀게 해달라고 하는 것 처럼 쉽게 들어주기 어려운 요구들이 있죠. 그때마다 부모님들은 turn down 거절하고 설득해야하죠. 때로는 부드럽게 start off on the right foot 이라면서 잘 시작하자고 다짐을 해보기도 하죠. 아이들 키우기는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turn down 과 start off on the right foot 을 알아봤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