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gara Falls, Or Does It
book review G4+ 영어원서

Niagara Falls, or Does It?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4

제목: Niagara Falls, or Does It?
저자: Henry Winkler
출판사: Grosset & Dunlap
Lexile: 610L
AR: 4.3
단어수: 21,463

Niagara Falls, or Does It?

학교에서 못말리는 말썽꾸러기들의 이야기도 흔히 아이들 챕터북에 소재로 많이 쓰입니다. 오늘 리뷰할 Niagara Falls, or Does It? 도 소재는 말썽꾸러기들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이야기의 구조나 말썽의 스케일이 어른 소설이라고 생각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형을 만들때까지 많은 페이지를 주인공 주변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 Ms. Adolf, 친구인 Frankie와 Ashely 각각에 대해서 천천히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인물중에 하나인 할아버지 Papa Pete와 그가 창업했던 샌드위치 가게에 대해서도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중요한 배경중에 하나인 McKelty네 볼링장 이야기가 나오죠.

작문숙제와 마술쇼

이 책은 주인공이 숙제로 주어진 작문숙제와 할아버지 Papa Pete의 제안으로 시작하게된 마술쇼를 둘다 멋지게 해내려고 하면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배경은 학교와 볼링장입니다. 학교에는 작문숙제를 내야하고, 볼링장에서는 마술쇼를 무대에 올려서 용돈을 벌 생각이었거든요.

특별한 아이 Hank

Niagara Falls, or Does It?의 주인공이 Hank는 학교에서는 별로 잘하는 것이 없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그는 집에서 공부할 때는 다 맞추던 것들을 학교에서 시험을 치면 다 잊어버리는  종류의 학생이죠. 그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창의적인 아이지만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나 시험은 별로 잘하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그는 4학년의 첫날부터 학교에 늦어서 교장실로 호출됩니다. 거기다가 첫날부터 그에게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은 5문단짜리 작문숙제가 나옵니다. 그는 절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낙담하고 말죠.

마술쇼보다 작문

그리고 나서 집에오는 길에 할아버지와 함께 볼링장에 들렀다가 놀라운 제안을 받습니다. 그 볼링장에서 할아버지의 볼링팀을 위해서 마술쇼를 해달라는 제안이었습니다. 그와 친구인 Frankie 그리고 Ashely는 당장 Magik 3 라는 팀을 결성하고 마술쇼를 계획합니다.
하지만 그의 숙제를 걱정하던 부모님은 그가 숙제를 하기전까지는 마술쇼 준비를 시작하지 못하게 합니다. 어쩔수 없이 그는 작문을 시작했지만 여느때와 같이 작문은 어렵습니다. 그때 그가 빈 공책에 끄적인 제목이 Niagara Falls, or Does It? 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바꿔서 작문대신에 나이아가라 폭포 모형을 만들고 그것을 가지고 발표를 하려고 합니다. 작문을 쓰는 대신에 말이죠. 그리고 나서 마술쇼를 준비하려고 계획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당연히 발표가 제대로 되지 않았구나라고 예상할 수 있겠죠. 그 난장판에 대해서는 Niagara Falls, or Does It? 에서 직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Niagara Falls, or Doe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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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사이에 작은 가지들

이 책 Niagara Falls, or Does It? 은 전체적인 줄거리에 해당하는 굵은 가지인 스토리 라인 이외에도 중간부분에 나오는 작은 이야기들도 재미있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Papa Pete와 방과후에 볼링장에 같이 걸어가는 아이들을 묘사한 부분입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구요. 벌로 방과후에 음악실에 남게된 Hank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하는 부분에 약간의 힌트를 주는 이야기였죠.
그리고 마지막에 Hank와 Papa Pete 사이의 대화도 좋아하는데요. ‘우리는 모두 다르지. 그것이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어.” 라는 말은 가슴속에 항상 새기고 싶은 말입니다.

오늘은 Niagara Falls, or Does It? 을 리뷰했습니다. 말썽꾸러기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Super Burp 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