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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rcerer’s Apprentice [영어리딩] 현명한 스승

The Sorcerer’s Apprentice

제목: The Sorcerer’s Apprentice
저자: Fiona Chandler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560L
AR: 3.0
단어수: 1283

The Sorcerer’s Apprentice

오늘 살펴볼 책은 한국어로 풀이하자면 마법사의 제자 라는 책입니다. 이 제목으로 2010년에 영화화된 적도 있는데요. 영화의 내용은 이 책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그보다도 이 책의 원저자는 괴테라는 것이 더 중요하죠.
괴테는 1797년에 이 작품을 발표했고 그 이후도 여러 작품에 영향을 줬습니다. 에니메이션이나 영화도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 있죠.

도제식 교육

The Sorcerer’s Apprentice 에서 apprentice 는 견습공이나 도제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냥 학교에서 배우듯이 하는 제자가 아니라 같이 생활하면서 기술을 배우는 것이 도제이죠. 그래서 도제들에게는 여러가지 잡일과 집안일이 주어집니다. 사실 하인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기술을 배우는 것이죠.
어쩌면 당연하게도 제자는 자신만의 삶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잡일에 지쳐서 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스승님의 출타                

일에 치여서 살던 Max에게 때마침 좋은 소식이 들립니다. 스승인 Sticklewick이 여러가지 마법 재료를 사기위해서 집을 비우기로 한 것입니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스승님은 그에게 물탱크를 채우라는 지시를 하고는 떠납니다. 거기다가 어떤 마법도 쓰지 말라는 잔소리를 하면서 말이죠.
Max는 모처럼의 여유있는 시간을 놓쳐버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예전에 스승님이 빗자루에게 마법을 걸었던 것을 생각해냈죠.
그리고 빗자루를 살려내서 물을 길어오게 시켰습니다. 놀랍게도 그 마법은 잘 동작했습니다. 그리고 Max는 편히 쉴수 있게됬다고 생각했습니다.

The Sorcerer’s Apprentice
Photo by Fabio Gasperoni on Pexels.com

임박한 재난

하지만 문제는 이 빗자루를 어떻게 멈추는지 그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탱크가 넘치고 있었지만 빗자루는 물을 계속 날라서 탱크를 채웠습니다.
결국 그는 손도끼로 빗자루를 반으로 갈랐지만, 그 것들은 다시 각각 하나의 빗자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두개의 빗자루가 물을 나르게됬죠. 물은 점점 차올라서 모든 것을 잠기게 하고 Max는 수영을 해야만 했죠. 그때 스승님이 돌아옵니다.

현명한 스승

Sticklewick은 즉시 그 난장판을 마법으로 처리했습니다. 홍수가 난 방은 깨끗하게 치워졌습니다. 문제는 해결되었으니 이제는 Max를 벌줄 차례였습니다.
그때 스승님은 다시 한번 생각해봤죠. 그 마법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이제 그에게 제대로 마법을 가르쳐줄 때가 된 것입니다.

스승님은 지혜롭게도 제자가 마법을 배울 충분한 자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현명한 스승 덕분에 Max는 홍수난 작업실도 구하고, 올챙이로 변할 위기도 벋어나고, 마법도 배우게 되었죠.
The Sorcerer’s Apprentice 이 후의 이야기가 더 만들어진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 분명 자질은 있지만 게으름을 피우길 좋아하는 제자와 현명한 스승님 사이에 앞으로 이야기거리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The Sorcerer’s Apprentice 를 리뷰했습니다. 마법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싶으신 분은 The Incredible Present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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