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il of Tears
book review G4+ 영어원서 챕터북

The Trail of Tears [영어리딩] 용기와 결단력

제목: The Trail of Tears
저자: Joseph Bruchac
출판사: Step into Reading
Lexile: 740L
AR: 4.8
단어수: 2931

아메리카 원주민

정확히 말하면 인디언이라는 말이 아메리카 원주민을 뜻하는 말은 아닙니다. 인도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이죠. 하지만 많은 영화에서 그리고 책에서 인디언이라고 하면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뜻하는 말로 쓰여왔습니다. 오늘은 The Trail of Tears를 리뷰하면서 제목에만 인디언 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아메리카 원주민 또는 체로키 사람들이라는 말을 쓰기로 하겠습니다.

The Trail of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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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 이미지

영화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이 나오면 대개 뽀족한 원뿔모양의 천막에서 살면서 사냥이나 채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습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대개 황야나 건조한 사막지역에 사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하지만 이들이 원래는 비옥한 평야 지대에 살았고,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면서 나무로 지어진 집에 살았다면 믿기 힘들것입니다. 거기에다가 학교를 만들고 대표자를 뽑아서 나라를 만들었었다면 그것은 완전히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일이겠죠. 이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글자를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는 영화가 만들어낸 이미지에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황야에 사는 야만인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의 책 The Trail of Tears에서는 어떻게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그들의 보금자리를 빼앗기고 쫓겨나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The Trail of Tears

체로키 사람들은 지금의 테네시 주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을을 이루고 학교를 짓고 나라를 세우고 살던 사람들입니다. 미국 독립전쟁이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오면서 백인들과의 분장이 심해지기 시작했죠.
토머스 제퍼슨으로 시작한 많은 대통령들이 아메리카 원주민과의 분쟁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체로키 사람들은 항상 그들의 땅을 더 내줘야했고 다른 곳으로 이주를 강요당했습니다.
유럽의 이주민들이 들어온 이후로 여러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그들의 방법을 배워서 돈을 벌고 큰 집과 농장을 짓고 살았죠.
조지아주에서는 그들의 땅을 사람들에 추첨을 통해서 나눠줬습니다. 체로키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집에서 쫓겨나고 수용소에 갖히는 신세가 되었죠.

용기와 결단력

이들은 여러 번의 싸움과 백인들과의 불평등한 조약을 거치면서 아칸서스의 보호구역으로 쫓겨나게 되었죠. 이들은 질병과 나쁜 도로 사정에 시달려야 했고, 통행료를 받는 백인들과 그들의 물건을 노리는 불한당들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길위에서 죽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테네시의 숲속에 숨어서 백인들을 피해 도망다녔죠. 이 시간들은 체로키 사람들에게 슬픔과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 The Trail of Tears 에서 말하는 것은 그들의 어려움이나 억울함이 아닙니다. 체로키 사람들은 낯선 땅에 정착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용기와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결단력으로 다시 번성할수 있었죠.
용기와 결단력이 인류의 중요한 가치중에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늘은 The Trail of Tears를 리뷰했습니다. 미국의 농장에서의 삶이 궁금하시면 Clara and the Bookwagon을 한번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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