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Is All Around You
book review 픽쳐북 영어원서

Air Is All Around You [픽쳐북] 아이에게 설명하기

제목: Air Is All Around You
저자: Franklyn M Branley
출판사: Harper Collins Publishers
Lexile: AD490L
AR: 2.6
단어수: 711

과학 그림책                         

그림 책은 주제가 다양하긴 한데요. 대개 동물을 의인화 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화 같은 이야기인 경우죠. 그리고 When the Wind Stops 처럼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지혜인 경우도 있죠. 어쨋건 그림책의 역할은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부모님이 읽어주는 책이니까요.
생각해 보면 그런 이야기가 과학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단순히 비유나 우화로 설명해서 해결할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과학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복잡하거나 어려운 개념을 피해야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이야기까지 해야할 것인가는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하죠. 오늘 리뷰할 그림책은 우리 주변의 공기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ir Is All Around You 를 리뷰하겠습니다.

Air Is All Around You
Photo by Nick Wehrli on Pexels.com

Air Is All Around You

이 책 Air Is All Around You는 공기가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어디에나 공기가 있어서 심지어 빈 컵이나 밥공기에도 가득차 있죠.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이 불 때 그 존재를 느낄 수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간단한 실험을 진행합니다. 유리컵에 종이 타월을 넣고 물속에 거꾸로 집어 넣는 것이죠. 컵안에 종이타월은 젖지 않는데, 그 이유는 공기가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기의 존재를 증명하는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또한 공기의 무게는 상상 외로 무거운 편이고 우주인 들이 공기를 가지고 우주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것도 흥미로운 사실 중에 하나죠.
이야기는 점점 범위가 넓어져서 우주 뿐만 아니라 물속으로도 주제가 뻗어나갑니다.
물고기들도 물속에 녹아있는 공기를 가지고 호흡을 한다는 것이죠. 우리 주변에 항상 있고 우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공기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설명하기

사실 저희 아이도 유치원에 다니면서 다양한 질문을 하는 데, 어떤 것들은 쉽게 대답할 방법을 찾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과학에 관한 것이 나오면,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하나 하는 것이 고민거리입니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고, 그렇다고 요정이나 괴물을 가져다 붙여서 비유로 설명하는 것도 마땅해 보이진 않습니다.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어야 할지 깨닫게 되는데요. 아이가 많이 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절대적인 원칙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나 물, 그리고 물속의 공기방울 같은 것으로 설명하면서 로켓이나 우주 여행에 대해서 아는 아이라면 그런 것들까지 설명할 수 있겠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좋은 팁을 얻게되서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Franklyn M Branley 의 Air Is All Around You를 리뷰했습니다. 전혀 다른 종류의 그림 책을 읽고 싶으시면 Tiny Green Thumbs 를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