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plestilt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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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plestiltskin by Arengo [Happy Easy Reading] lexile 10L 이름이 뭐라고?

책제목: Rumplestiltskin
저자: Sue Arengo
출판사: Classic Tales (Oxford University Press)
Lexile: 10L
단어수: 615단어

Rumplestiltskin

Rumplestiltskin 은 phonics를 마치고 어느 정도 reading에 적응한 초등 저학년의 초급 레벨 학생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전체 단어수는 615단어로 책을 다 읽는데 6분50초 이하를 목표로 연습해야 합니다. 특히 소녀가 Little Man의 이름을 맞추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름을 말하는데, 이 이름들을 읽는 것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한 글자씩 발음해서 전체 발음을 이어 붙이는 연습을 하도록 잘 지도해야 합니다.
좀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음절 단위로 끊어서 읽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특히 Little Man의 진짜 이름이 Rumplestiltskin은 많은 아이들이 책을 대여섯번쯤 읽어도 잘 발음 하지 못하는 단어 입니다.
음절단위로 발음 하는 연습을 여러 번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는 Rumplestiltskin으로 되어 있지만 다른 책에서는 Rumpelstiltskin으로 되어 있습니다. –ple- 이 아니고 –pel- 로 되어 있습니다. MS word에서도 Rumpelstiltskin이 오류표시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제목이나 내용 모두에서 Rumplestiltskin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 리뷰에서도 그냥 책에 있는 대로 씁니다.)

저자 Sue Arengo

Sue Arengo는 Oxford에서나온 Classic Tales의 많은 책들에 retold by로 표시 됩니다. 이 저자는 전래 동화들을 학교 교육과정에 맞는 단어들을 사용해서 다시 쓰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요 단어는 daughter, miller, straw, spin A into B, castle, necklace, beautiful, must, help, ring 등이 있습니다.

이름이 뭐라고?

Rumplestiltskin 을 읽고난 후 독서 후 활동으로 이해도 확인이 필요하고 단어 학습이 필요합니다.
주로 확인해야 할 것은 첫째 왕이 방앗간 주인의 딸인 소녀를 데리고 성으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Little Man이 밀집을 황금으로 만들어 주면서, 요구한 것들을 차례대로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녀가 여왕이 된후 아기를 대신해서 Little Man의 이름을 맞춰야하는 데, 마지막날에 맞추게 됩니다.
어떻게 소녀는 Little Man의 이름을 알수 있었을까요?
추가적으로 왕비가 된 소녀가 이름을 맞추기 위해서 말하는 여러 개의 이름을 책에서 하지말고 빈종이에 써 놓고 제대로 발음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 디코딩에 의해서 단어를 읽지 않고 어떤 그림이 나오는 페이지에 몇번째 발음이 무엇인지 외우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그런 아이들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음절로 끊어서 읽기를 연습해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Rumplestiltskin을 연습시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Rumplestilt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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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 남자들

Rumplestiltskin의 전체내용을 간추려보면, 방앗간 주인이 자신의 딸이 황금을 만들수 있다면서 사람들에게 자랑을 합니다. 우연히 이 광경을 보던 왕이 소녀를 성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밀집을 황금으로 만들도록 시키죠. 하지만 소녀는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이때 Little Man이 나타나서 목걸이, 반지, 아기를 차례로 요구하면서 소녀대신에 밀집을 황금으로 만듭니다.
이로써 소녀는 왕비가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아기를 줄수 없었던 소녀는 Little Man과 이름 맞추기 내기를 합니다. 나머지는 다들 아시죠? Little Man이 너무나 허술하게 자신의 이름이 Rumplestiltskin이라는 것을 들켜서 소녀는 아기를 지키고 이야기는 끝나게 됩니다.
이 책 Rumplestiltskin 을 보면서 저는 무엇인가 씁쓸한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의 친 딸인 소녀를 팔아버린 방앗간 주인과, 왕국을 가졌지만 황금을 더 원한 왕과, 황금을 만들어주고 소녀에게 소중한 것들을 뺏어가는 나쁜 마법사 Little Man 이 모두 소녀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챙겼다는 점입니다.
불쌍한 소녀… 하지만 그래도 운명의 힘이나, 정의로운 신이나, 어느 계곡의 요정대모가 이 소녀를 도와줬나 봅니다. 책에는 안나오지 만요…

오늘은 Rumplestiltskin을 리뷰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책중에 The Fisherman and his Wife 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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