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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Legends [챕터북] 욕심과 게으름

Animal Legends

제목: Animal Legends
저자: Carol Watson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550L
AR: 2.9
단어수: 1648

난이도

이 책 Animal Legends 는 동물들에 대한 우화를 아이들 이야기 책으로 다시 쓴 작품입니다. 책의 길이는 1648단어로 별로 긴편이 아니지만, 문장길이나 단어의 수준이 높은 편이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상급 레벨의 학생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

저자

Animal Legends저자인 Carol Watson 은 이솝 우화나 구전되어 내려오는 동화를 책으로 다시 펴낸 작품들을 많이 썼습니다. 그녀의 책으로는 Aesop’s Fable 이나 Magical Animals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동물들의 특징이나 습성에 대해서 재미있게 해석한 부분이 돋보이고, 유머러스 하고 기발한 표현들을 많이 찾아 볼수 있습니다.

Animal Legends

이 책 Animal Legends 는 전체 3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chapter는 고양이와 쥐에 대한 것 입니다.
사실은 고양이와 쥐가 멀지 않은 과거에는 친구였다는 데요. 그들은 한 섬에서 함께 살았죠.
그 섬의 생활이 너무나 따분해진 그들은 섬을 떠나기로 하고, 보트를 만듭니다.
보트가 완성되서 섬을 떠나기는 했지만, 음식을 가져오는 것을 잊고 말았습니다. 고양이가 잠든 사이에 배고픈 것을 참지 못하는 쥐가 배를 갉아 먹기 시작했고, 결국 둘은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때부터 고양이는 쥐를 미워하고 쫓아 다녔다는 군요.
재미있는 점은 끊임 없이 무언가를 갉아 대는 쥐의 습성과 한곳에 앉아서 졸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작은 것에도 쉽게 놀라고 과장되게 반응하는 면도 있죠.

Animal Legends
Photo by Ivy Son on Pexels.com

심술쟁이 악어

두번째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읽어보시구요. 세번째 이야기는 악어와 토끼의 이야기 입니다. 악어는 흔히 TV에서 햇볕아래 누워있는 것을 즐기죠.
여기서도 그랬습니다. 단지 이때는 악어가 항상 땅에서 살았죠.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악어에게 토끼가 다가와서 인사를 합니다.
토끼는 눈치도 없이 자려고 하는 악어를 깨운 겁니다.
악어는 친절하고 성격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는 근처에서 풀을 뜯어 먹으려는 토끼를 으르렁대면서 쫓아 냅니다.
꾀돌이 토끼들은 모여서 심술 궂은 악어를 혼내줄 방법을 생각합니다.
그들은 나뭇잎과 가지들을 모아서 잠자는 악어 주변에 늘어 놓고 불을 지르죠.
놀라서 물로 뛰어들어간 악어는 다시는 육지로 안나갔고, 토끼들도 강 근처에는 가지 않았다네요.
사실 토끼는 먹는 풀에서 충분한 수분을 얻기 때문에 물을 따로 먹을 필요가 없다는데요. 그래서 인지 어쨋던 강가에는 잘 안가구요.
하지만 악어는 가끔씩 일광욕을 즐길 뿐만 아니라 강물이 줄어들면 육지로 이동하긴 한답니다. 하지만 심술궂은 거대한 악어의 이미지와 귀엽고 꾀많은 토끼의 이미지는 딱 이야기에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이해도 점검

Animal Legends 의 이해도 점검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1. 어떻게 고양이와 주는 보트를 만들었을 까요?
  2. 왜 쥐는 보트를 갉아 먹기 시작했을까요?
  3. 왜 고양이는 쥐를 미워하게 됬나요?
  4. 어떻게 Naresh는 Fire Water를 사용했나요?
  5. 하마는 왜 Fire Water를 무서워 하지 않았나요?
  6. Tellinga는 어떻게 Naresh의 딸과 결혼하는 경쟁에서 이길수 있었을 까요?
  7. 왜 원숭이들은 나무 위에서 살게 됬나요?
  8. 악어가 토끼에게 화를 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9. 왜 토끼의 엄마는 악어에게 화가 났나요?
  10. 악어는 왜 더 이상 땅에서 살지 않았나요?

욕심과 게으름

쥐와 고양이는 결국 자신들의 습성 때문에 서로 미워하게 됬고, 원숭이는 자신의 속임수 때문에 나무위에서 만 살게 됬군요.
그리고 악어는 심술궂고 친절하지 못한 자신의 성격 때문에 강에서 혼자 살게 됬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대입해서 아이들과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의견을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Carol Watson 의 Animal Legends 를 리뷰했습니다.
피타고라스 이야기를 원하시면 The Lion’s Slave 를 읽어보세요. The Story of Chocolate 이라는 초컬릿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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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Legends [챕터북] 욕심과 게으름”의 1개의 댓글

  1. 핑백: 밀다 표현하는 영단어 Charles' English Class 찌르다 와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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