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s Birthday
book review G3 영어원서 챕터북

Arthur’s Birthday [Pleasing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 이중 생일파티

제목: Arthur’s Birthday
저자: Marc Brown
출판사: Little, Brown and Company
Lexile: 480L
AR: 2.3
단어수: 765

Arthur’s Birthday

생일 파티는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이벤트 중에 하나입니다. 왜 그런지 어른이 되면서 시큰둥 하긴한지만요.
Arthur’s Birthday 의 주인공이 Arthur도 이제 곧 생일입니다. 오늘이 화요일이라서 자신의 생일파티가 아직 4일이나 남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그는 생일파티 초대장을 아이들에게 나눠주면서 파티에 참석해 달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Muffy에게 초대장을 주려 했을 때 그는 Muffy의 생일파티가 자신의 생일파티와 같은 날 오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거기다가 Arthur는 멀리서 친척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Muffy는 초대한 밴드의 일정 때문에 시간을 바꿀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중 생일파티

난처하기는 그들의 친구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누구의 생일 파티에 가야하는지 알수 없기 때문이죠.
결국 애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해 본 결과 남자애들은 Arthur의 파티에, 여자애들은 Muffy의 파티에 가기로 결론이 납니다. 금요일에 학교에서 돌아오던 Arthur는 친구인 Francine을 만나죠.
그때 그녀는 Muffy의 파티에 가야하는데 파티에 남자애들이 없다면 별로 재미 없을 거라는 생각을 말합니다.
그래서 결국 둘은 일을 꾸미게 됩니다.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파티를 위해서 Arthur와 Francine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난이도

이 책 Arthur’s Birthday 은 전체 단어수는 765단어로 짧지만 난이도가 있는 편이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중상급 레벨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이 책은 TV시리즈로 미국 PBS에서 오랫동안 방영되고 사랑 받아 왔던 Arthur 시리즈를 책으로 옮긴 것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간단한 편이지만 생일 파티 준비 과정이던지, 가족들의 축하 인사, 가족들이 주는 선물등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입니다.
생일파티를 하는 방법이 미국과 우리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해도 점검

Arthur’s Birthday 의 이해도 점검을 위한 포인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1. Grandma Thora가 만들기로 한 것은 무엇인가요?
  2. 학교에서 초대장을 나눠줄 때 Francine이 하고 싶어하는 놀이는 무엇이었나요?
  3. 남자애들이 모여서 이야기 할 때 Arthur가 ‘여자애들은 어떻게해?’라고 묻습니다. 그때 Buster가 한 말은 무엇인가요?
  4. 여자애들이 회의할 때 Francine이 ‘남자애들 없이는 별로 재미 없어’라고 말합니다. 이 때 Muffy가 한 말은 무엇인가요?
  5. 목요일에 Arthur가 받은 것은 무엇인가요?
  6. 금요일에 Francine과 Arthur가 Tree house에서 한 일은 무엇인가요?
  7. 다음날 새벽에 그들이 한일은 무엇인가요?
  8. 생일날 Arthur가 그의 가족들로부터 받은 것들을 나열해 봅시다.
  9. 결국 Arthur가 Muffy에게 준 선물을 무엇인가요?
  10. Francine이 Arthur에게 준 선물은 무엇인가요?

양보와 타협

때로는 같이 생각해 보면서 조금씩 양보하면 해결책을 쉽게 발견할 수도 있을텐데요.
이 책 Arthur’s Birthday 의 아이들 처럼 남자애들 여자애들로 편을 갈라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서로를 배척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Arthur와 Francine은 아이들이 다같이 모여서 파티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하고 Muffy의 생일파티 전인 점심시간에 다 같이 모일수 있도록 일을 꾸몄습니다.
그리고 Muffy가 기분 상하지 않도록 ‘가져갈 수 없을 만큼 큰 선물’을 받으로 오라고 해서 깜짝 파티를 성공시킵니다.
사실 Muffy의 필체를 흉내내서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편지를 쓰고, 다음날 새벽에 각각의 집에 배달하고, 파티 시간을 옮기도록 가족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등 할일이 무척 많은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Arthur와 Francine은 친구들을 위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같이 행동으로 옮겨서 성공시켰습니다.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군요.

오늘은 Marc Brown 의 Arthur’s Birthday 를 리뷰했습니다. Ben Franklin and the Magic SquaresSamantha the Snob 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One Reply to “Arthur’s Birthday [Pleasing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 이중 생일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