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book review 스토리북 영어원서

“Cock a Doodle Doo!” [Happy Easy Reading] 영어리딩 G1

제목: 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저자: David M. McPhail
출판사: Scholastic Hello Reader
Lexile: 420L
AR: 1.8
단어수: 341

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어느 해가 쨍쨍하게 비추는 아침에 농장의 동물들이 두런두런 각자의 울음 소리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날씨는 덥고, 비가 안오고, 진흙 목욕할 땅이 줄어들고, 먹음직한 지렁이를 찾기 어렵죠.
이 와중에 개는 자려는 데 시끄럽다면서 조용히 좀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이 동물들을 모두 한바탕 뒤집어 놓은 다음, 이들은 원래 자신의 울음 소리 대신 다른 동물의 소리로 말하게 된 것입니다.
거위는 꿀꿀대고, 암소는 꽥꽥하고, 돼지는 거위처럼 꺽꺽 거리고, 수탁은 멍멍, 개는 꼬꼬댁 소리를 내면서 말하기 시작한 것이죠. 이게 대체 무슨 조화일까요? 어떤 마법사가 이들에게 마법을 건 것은 아닐까요?

비가 온 날

그러자 이 동물들 사이에 이상한 일이 또 생겼습니다. 동물들이 자신의 원래 울음 소리를 내는 동물의 소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게 된 것 입니다. 돼지는 거위 소리가 좋고, 오리는 암소 소리가 좋고, 거위는 돼지 소리가, 암소는 오리소리가, 수탉은 개 소리가, 개는 수탉 소리가 좋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농장은 다시 말다툼으로 시끄러워 졌습니다.
이 때 얄궂게도 다시 바람이 불면서 동물들을 한번 더 뒤집어 놓죠.
그래서 모두들 자신의 울음 소리를 되찾아 갑니다.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동물들은 하나 둘씩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 흩어집니다.
비속에 농장은 평온해 졌습니다.

서로의 바뀐 입장

그런데 말입니다. 어째서 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의 동물들은 자신의 울음 소리가 바뀌었을 때, 원래 자신의 소리를 좋아하게 된 것 일까요?
그 이유를 심리학에서 찾던 동물의 행동을 분석 해서 찾던 간에,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변화가 그들이 서로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점 입니다.
물론 누구 소리가 가장 좋냐를 가지고 다시 논쟁을 하기는 했지만, 서로 대면대면하는 관계였던 동물들에게 커다란 변화였습니다.

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Photo by samer daboul on Pexels.com

마법적인 힘

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에서 다른 이상한 것은 왜 다시 바람이 불어서 동물들의 울음 소리가 원상태로 바뀌어 버린 걸까하는 것입니다.
좀 평온하게 유지될 줄 알았던 농장이 다시 온갖 논쟁으로 시끄러워진 것이 못 마땅했을까요?
다시 조용하고 평온해지길 바람을 일으킨 누군가가 강력히 바랬나 봅니다. 결국 비는 내리고 동물들은 각자 흩어지고 농장의 평온함은 지켜졌죠.
누군가가 마법사인지 신인지는 모르지만, ‘아! 이 방법으로 안되네, 그럼 다시 원래대로 하고 비나 좀 뿌려주자’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난이도

오늘 리뷰하고 있는 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는 내용은 짧고 간단한 이야기 이지만, 문장당 단어수가 많고, 단어가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서 Lexile도 420L이고 AR 레벨도 1.8이겠죠. 선생님의 섬세한 지도가 필요한 책입니다. 같이 읽으면서 내용과 표현들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The Day the Dog Said, “Cock a Doodle Doo!” 를 리뷰했습니다. Clara and the BookwagonMore Spaghetti I Say! 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