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e Tales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Mouse Tales [Amazing, not too Easy English Reading] 영어원서 G3

영어원서: Mouse Tales
저자: Arnold Lobel
출판사: I Can Read
Lexile: 440L
AR: 3.0
단어수: 1527

저자

오늘 리뷰할 책 Mouse Tales 은 Arnold Lobel의 작품입니다. 이미 Frog and Toad 시리즈Oscar Otter, Small Pig 등 여러 다른 작품을 리뷰한 바가 있습니다.
이 작가의 이야기에는 주로 개구리나 쥐, 두꺼비, 수달과 같이 작은 동물들이 많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편인데요. 오늘의 이야기는 쥐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빠쥐가 잠자리에 든 7마리의 아기 쥐들에게 해주는 7개의 이야기가 오늘 리뷰할 책입니다.
오늘 리뷰에서는 7개의 이야기 중에 3개만 다루고 나머지 부분은 직접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세개의 이야기는 보통 동화에서 잘나오는 이야기, 이상한 이야기,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Mouse Tales

동화에서 잘나오는 이야기로 Mouse Tales 의 이야기는 첫번째 챕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여러 이야기에서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어떻게 이야기가 달라질수 있는지 다루고 있는 작품들이 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소원을 비는 우물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
어떤 쥐가 소원을 비는 우물에 동전을 던지자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녀가 소원을 빌기위해서 동전을 던질 때마다 비명소리가 들려오자, 그녀는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달려가서 베개를 가져다가 먼저 우물에 던지고 그리고 동전을 던져넣었습니다.
그러자, 비명소리 대신에 ‘훨씬 좋군’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녀가 비는 소원은 모두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소원을 비느라고 동전을 던지면서 동전을 맞고 있는 우물의 입장은 아무도 생각해주지 않는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또 우물이 살아서 동전을 아파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어쨋던 아파한다는 것을 안 이상 무언가 조치를 취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이겠지요. 그 도리를 지켰기 때문에 우물은 보답을 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나저나 비명지르는 우물에는 다시 가기는 힘들 것 같네요.

이상한 이야기

Mouse Tales 에서 이상한 이야기는 5번째 챕터에 나오는 Journey입니다.
한 쥐가 엄마를 만나러 여행을 떠납니다. 처음에 타고 가던 자동차는 달리다보니 부서져 버렸습니다.
마치 그 자리에 있던 롤러 스케이트를 사서 신고는 다시 여행을 계속했죠. 하지만 이 롤러 스케이트도 부서집니다.
이렇게 계속 새로운 무엇인가를 사서 여행을 계속하다가 드디어는 맨발로 여행을 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의 발이 아파서 더 이상 걸을수 없게 되었을 때 마침 거기에 새 발을 파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 발로 바꾸고 여행을 계속해서 엄마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정말 새발이 좋구나!’라고 말합니다.
저는 사실 읽는 내내 찜찜했는데요. 제일 이상했던 것은 왜 스니커즈가 다 닳았을 때는 다른 신발이나 아니면 슬리퍼라도 파는 사람이 없었던 것일까요?
그리고 새 발을 신었을 때 거기에는 새 발을 샀다는 말이 없습니다. 그 대신에 헌 발을 떼고 새 발을 신었다라고 나오죠.
새 발을 살 돈은 없었나요? 그리고 엄마쥐는 아들이 고생한 것은 안중에도 없고 새 발에만 관심이 있네요. 궁금증과 이상하나는 생각만 더해주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기는 Mouse Tales 의 4번째 챕터에 나오는 The Mouse and the Wind입니다.
여기서는 배로 항해하는 쥐가 나옵니다. 바람이 없어서 배가 움직이지 않자 그는 바람을 불러서 자신의 배가 호수를 건널수 있게 해달라고 하죠.
그래서 서풍이 나타나서 그의 배를 어떤 집위로 올려 놓습니다.
갑자기 당한 일에 황당했는지 그 쥐는 다시 바람을 불러서 자신의 배를 이 집에서 내려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동풍이 나타나서 그의 배와 집을 나무위에 올려 놓죠. 바람을 다시 부를 때 마다 일이 해결은 안되고 나쁜 일이 더해지는 군요.
다시 부른 남풍은 배와 집과 나무를 언덕위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른 북풍이 배와 집과 나무와 언덕을 호수에 빠트립니다.
언덕은 섬이되고 나무는 섬위에 집은 나무옆에 내려앉고 배는 다시 호수위로 올라왔죠.
그리고 집에서 숙녀가 나옵니다. 그 쥐는 계속 항해할 수있게 되었구요.

막강한 힘을 가진 존재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은 매우 조심해야 할 일이긴 합니다.
도와달라는 말을 오해하고 그 막강한 힘을 잘못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여기서 나온 쥐는 처음 두번째 세번째로 부탁한 것이 매우 잘못되었는데도, 다시 한번 믿음을 가지고 부탁을 했습니다.
자신을 여기서 내려달라고요. 결국 북풍이 다른 바람들이 잘 못한일을 바로 잡아놓았습니다.
중간 과정과는 달리 결과는 긍정적인데요. 아마도 항해하던 쥐는 그 섬에 숙녀를 만나러 다시 올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바람들이 잘못 한 일에 보상이 된 셈입니다.

잠이 안 올 것 같은데

이렇게 이상하고 생각할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면 잠이 잘 안올 것 같긴한데요. 어쨌든 아기 쥐들은 잘 잠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Mouse Tales 를 리뷰했습니다. Arnold Lobel 의 다른 책을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눌러보세요.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ome » Mouse Tales [Amazing, not too Easy English Reading] 영어원서 G3
걷다 영어로 표현배우기
걷다 영어로 표현배우기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
Roald Dahl 영어원서
Roald Dahl 영어원서
근대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
근대 역사 소설 영어원서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