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사구 tear at, give way 를 Lost Treasure of the Emerald Eye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ear at – 동사구
첫번째 동사구 tear at은 ‘쥐어 뜯다’, ‘~을 괴롭히다’ 의 뜻을 가진 숙어입니다. 여기서는 찟다라는 동사로 쓰였으니까 [테~어] 로 발음 된다는 것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표현은 82 페이지에 나옵니다. Trap이 아침 일찍부터 떠나자고 재촉하는 장면입니다.
“I am ready to rock! Ready to roll! Ready to rumble! Ready to party! Ready to GO! GO! GO!”
Thea was tearing at her whiskers in a rage.
“You are the one who brought him along!” she yelled at me.“나는 흔들 준비가 됬어! 구를 준비도 됬고! 펄떡거릴 준비도 됬지! 파티할 준비도 됬어! 갈 준비가 됬어! 가자! 가자!”
page 82, Lost Treasure of the Emerald Eye
Thea는 분노로 그녀의 수염을 잡아뜯고 있었다.
“네가 그를 데려온 사람이자나!” 그녀는 나에게 소리질렀다.
give way – 동사구
두번째 동사구 give way 는 ‘물러서다’, ‘양보하다’ 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데요. ‘부서지다’나 ‘붕괴되다’의 의미로도 쓰입니다. 오늘 살펴볼 예문에서는 무너지다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92 페이지에서 알파벳이 씌여진 함정을 통과하는 부분입니다.
“Look out!” the rest of us screamed.
Spelling has never been one of my cousin’s strong points. Of course, there are two E’s in the middle of CHEESE!
The minute Trap set his paw on the wrong stone it gave way, and down he went.“조심해!” 나머지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
page 92, Lost Treasure of the Emerald Eye
스펠링은 내 사촌의 강점이 아니었다. 당연히 Cheese에는 두개의 E가 있다.
Trap이 그의 발을 잘못된 돌에 올렸을 때, 그것은 무너졌고, 그는 아래로 떨어졌다.
질긴 목숨의 Trap
Geronimo와 Thea, 그리고 Benjamin이 슬퍼하고 있을 때, Trap의 목소리가 들려오죠. 그의 바지가 나무 뿌리에 걸려서 목숨을 구할 수있었던 것입니다. 그를 구해놓고 다시 이 사촌이 얼마나 짜증나는 말을 하는지 기억해내는 일행들입니다. 구해준 것을 후회하고 있죠.
오늘은 영어표현 tear at, give way 를 리뷰했습니다. Geronimo Stilton의 다른 책들이 궁금하시면 링크를 누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