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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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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

제목: 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 – Judy Moody and Friends
저자: Megan McDonald
출판사: Candlewick Press
Lexile: 500L
AR: 2.9
단어수: 2513

 Judy Moody and Friends 시리즈

Judy Moody and Friends 시리즈Judy Moody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입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Judy Moody 시리즈와는 달리 2500 단어 수준의 비교적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 책을 읽기 힘든 저학년을 대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책이죠. 이 책의 길이는 Judy Moody 시리즈의 1/4 수준입니다. 풀컬러의 광택이나는 종이위의 삽화는 저학년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입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책전체가 특정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 책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 는 별과 혜성 그리고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

Stink Moody는 Judy의 동생입니다. 그와 Judy는 밤에 뒷마당에 텐트를 쳐놓고 별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Sherman-Holm 혜성을 볼수 있기를 바라고 있죠. 오랫동안 하늘을 쳐다보던 Stink는 잠시 별자리 책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Sherman-Holm 혜성이 하늘을 가로질러서 날아갑니다. Judy만 보고 Stink는 혜성을 놓치고 만 것이죠. 실망하고 있는 Stink를 위해서 Judy는 텐트 안쪽에 형광 별 스티커를 붙이고 손전등을 사용해서 혜성을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Judy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데요.
이들이 자려고 누웠을 때, Stink는 마지막으로 하늘을 보기위해서 텐트를 열어봅니다. 그때 혜성이 다시 지나갑니다. 그리고 Stink는 혜성을 보고 소원을 빕니다.

Judy Moody and Friends
Photo by Philippe Donn on Pexels.com

소행성 소년 – Asteroid Boy

두번째 챕터에서는 Stink가 혜성이 지구에 부딪치고 큰 재앙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즉시 자신의 방에서 필요한 물건을 지하실로 옮깁니다. 그는 자전거 헬멧과 알루미늄 포일 망토를 걸치고 지하실에 업드려서 마치 당장이라고 혜성이 지구를 덮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리고 혜성의 재앙에 대비한 자신을 Astroid Boy 라고 부릅니다.
이 책 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지하실로 자신의 짐을 옮겼다가 혜성이 부딪칠 것을 겁내고 다시 밖으로 나와서 지구가 아직 멀쩡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Stink는 아직 지구가 괜찮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혜성이 지구에 부딪힐 때 자신을 불러달라면서 너스레를 떨죠.

다양한 천문학 이야기                                 

이 책 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 은 아이들에게 별과 혜성 그리고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아이들이 천문학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 챕터에 나오는 별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붙일수 있다는 것은 저도 잘 몰랐던 것인데요. 개인이 별의 이름을 지을수 있게 해주고 공식적인 증명서도 발급하는 군요.
별에 관심이 많을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오늘은 Stink Moody in Master of Disaster 를 리뷰했습니다. Judy Moody 시리즈가 궁금하신 분은 Judy Moody was in a Mood 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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