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Tiny Green Thumbs
book review G3 픽쳐북 영어원서

Tiny Green Thumbs [Happy Easy Reading] 그림책 G3 – 햇빛과 시간과 돌봄

그림책 Tiny Green Thumbs
저자: C. Z. Guest
출판사: Scholastic
Lexile: AD550L
AR: 3.3
단어수: 1511

 그림책 Tiny Green Thumbs

오늘 살펴볼 책은 좀 특이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그것이 무엇일지 유추해 볼수 있는데요.  제목에 있는 Green thumbs는 정원을 가꾸는 소질을 뜻하는 말입니다. Have a green thumb 이라고 쓰면 ‘정원을 가꾸는데 재능이 있다’라는 뜻이 되죠. 오늘의 그림책 Tiny Green Thumbs의 주제는 바로 Gardening, 원예입니다.
이 책은 아무것도 없는 마당에 어떻게 화단을 만들고 흙을 준비하고 비료를 주는 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식물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씨를 심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그림책 Tiny Green Thumbs
Photo by Mike on Pexels.com

정원 가꾸기

Tiny Bun과 Little Mouse는 정원을 가꾸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죠. Tiny Bun의 할머니인 Granny Bun은 정원을 가꾸는데 전문가 입니다. 그녀는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준비하기 시작하죠.
먼저 줄과 막대기를 사용해서 화단을 준비하고, 옆쪽으로 도랑을 파죠. 그 후에는 흙을 뒤집고 비료를 주고 흙을 잘 섞습니다. 그리고 물을 주면 화단이 준비 됩니다. 그리고나서 당근과 콩과 옥수수와 오이와 해바라기를 심죠. 모든 식물들이 자신만의 씨뿌리고 흙을 덮는 방법이 있습니다.

햇빛과 시간과 돌봄

이 그림책 Tiny Green Thumbs에서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Granny Bun이 씨앗을 심고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씨앗들이 잘 자라는데는 충분한 햇빛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참을성있게 기다려야 하고, 그리고 계속 돌봐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자연이 주는 축복을 충분히 누리고, 조급하지 말고 시간을 들여서, 신경을 계속써야 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정원일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할때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해야할 말인 것 같습니다.

섬세한 그림들

이 책의 그림들도 잘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다양한 꽃들과 식물들이 페이지마다 종류를 바꿔가면서 나옵니다. 아이들과 어떤 꽃인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원을 가꾸고 있는 장면마다 수달이 수풀속에 숨어서 세명을 훔쳐보고 있는데요. 그림속의 수달 찾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Lexile 레벨이 AD550L 인데요. AD가 붙은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읽는 책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책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책 Tiny Green Thumbs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그림과 정원 만들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오늘은 그림책 Tiny Green Thumbs을 리뷰했습니다. 정원을 가꾸는 이야기가 나오는 책은 Mildred and Sam 이 있죠. 이들은 태어날 아기들을 위해서 집을 단장하고 정원을 가꾸는데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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