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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Out with Mom [Happy Easy Reading] 파닉스 – 제일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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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Out with Mom

파닉스: Hanging Out with Mom
저자: Sonia W. Black
출판사: Scholastic Hello Reader!
Lexile: 290L
AR: 1.0
단어수: 210

Hanging Out with Mom – 파닉스

이 책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씌여진 책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길이가 짧으면서 각 문장의 끝이 라임을 맞춰서 단어선택인 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파닉스를 끝낸 아이들이 이중모음과 모음 다음에 r이 들어간 소리를 연습하기에 좋은 책이죠.
예를 들면, say 와 play가 각각 문장의 마지막에 나오구요. Way와 okay, snack 과 back, hikers와 bikers가 나오는 식입니다. 아이들에 한번 읽고난 후에 라임에 대해서 알려주면 더 재미있게 운율에 맞춰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하루중 제일 행복한 시간

이 책 Hanging Out with Mom 은 소년이 반갑게 퇴근하는 엄마를 맞이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엄마가 소파에 앉아서 피곤한 발을 쉬게하자마자 소년은 공원으로 나가자고 조릅니다.
공원에서 그들은 간식을 사먹고, 사람들과 동물들을 구경하고, 연을 따라서 뛰어다녔죠. 그리고 나서 오리에게 먹이를 주고 놀이터로 갑니다. 이 모든 일들이 너무 빨리 끝나는 것이 아쉽기만 한데요. 이 때가 하루중 제일 행복한 시간이기 때문이죠.
엄마와 소년은 석양을 받으면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Hanging Out with Mom
Photo by Agung Pandit Wiguna on Pexels.com

Sonia W. Black

아이들 책 작가중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편인데요. 오늘 리뷰한 책의 작가 Sonia W. Black이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입니다. 이 책에서 보이는 작가의 특징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특유의 말투인데요. ‘Dinner can wait till we get back.’ 와 같은 문장을 들수 있죠. 우리말로 굳이 바꾸자면 ‘저녁식사는 우리가 돌아갈 때 까지 기다릴수 있어.’ 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저녁식사를 의인화 시켜서 마치 격언이나 속담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이렇게 자신의 문화적 배경이나 특징을 가지고 책을 쓴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 Nikki Grimes를 들수 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소개한 책은 일전에 리뷰한 Wild, Wild Hair가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아침마다 머리를 손질하느라고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소녀와 어머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 소녀가 곱슬곱슬한 머리 카락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유전적인 특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게 드러나는 책이었습니다.

오늘은 Hanging Out with Mom 을 리뷰했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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