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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Dinosaurs [영어리딩] 식당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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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Dinosaurs

제목: Stories of Dinosaurs
저자: Russel Punter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490L
AR: 3.3
단어수: 1556

공룡이야기

공룡이야기라면 당연히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주제 입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공룡의 실제적인 모습을 더 강조하려고 하고, 어떤 이야기에서는 공룡을 의인화해서 사람 세상의 이야기를 붙이는 경우가 있죠. 오늘의 이야기는 공룡을 의인화한 책입니다. 일전에 Russel Punter의 작품중에 The Dinosaur Who Lost his Roar를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책에 나오는 공룡들도 의인화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처럼은 아니죠. 이 책 Stories of Dinosaurs 에서는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할 뿐만 아니라 프로레슬링을 하기도 하고 식당도 개업하죠.

Stories of Dinosaurs

공룡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면 어떤 점이 다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몸집이 거대하고, 힘이세고, 성격이 괴팍한 녀석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작은 공룡이나 초식 공룡도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조건 그렇지는 않다는 것을 금방 깨달을 수 있죠.
이 책 Stories of Dinosaurs 의 특징은 서로다른 공룡들이 모여산다면 다양한 일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프로레슬링 또는 식당하는 공룡

예를 들어 공룡끼리 레슬링을 한다면, 물론 거대한 공룡끼리 경기를 하는 것이 주류이겠지만, 아주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공룡이 경기를 하면 어떨까요?
커다란 공룡은 빨리 움직이지 못할 것이고, 작은 공룡이 다리사이를 빠져나가면서 정신 없게 만들 수도 있겠죠. 무작정 작은 공룡을 잡으려고 노력한다면, 큰 공룡은 어지러워서 쓰러질 지도 모를 일입니다.
만약 공룡이 식당을 개업하면 어떨까요? 다양한 육식 공룡을 위한 요리를 준비했다가 하루아침에 도둑을 맞으면 어떻게 하죠?
이 책 Stories of Dinosaurs 에서는 채식주의 식당으로 재빨리 메뉴를 바꾸면 된다고 말합니다. 육식공룡대신에 숫자가 많은 초식공룡을 손님으로 받으면 되거든요.

Stories of Dinosaurs
Photo by Rene Asmussen on Pexels.com

공룡의 특징

오늘의 책 Stories of Dinosaurs 는 공룡들의 특징을 잘 집어내서 사람의 이야기를 입힌 재미있는 책입니다.
단순히 공룡 모습을 했지만 딱히 공룡의 특징을 가지지 않은 주인공들이 나오는 이야기와는 다른점이 있죠.
다만 세번째 이야기는 공룡 세상이 아니라 사람 세계에서 빙하속에 있던 공룡알이 부화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라서 앞선 두 이야기와 이질감이 있기는 합니다. 세번째 이야기도 새끼 공룡의 특이한 울음소리를 이용해서 쇼를 연다는 생각이 참신하기는 합니다.

오늘은 Stories of Dinosaurs 를 리뷰했습니다. 공룡 모습을 한 탐정이야기가 읽고 싶으시면 Detective Dinosaur를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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