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in the Meadow
book review 픽쳐북 영어원서

Over in the Meadow [그림책] 저 너머 초원에

제목: Over in the Meadow
저자: Michael Evans
출판사: Child’s Play
Lexile:  
AR:  
단어수:  

저 너머 초원에

오늘 살펴볼 Over in the Meadow 는 오스트랄리아 작가의 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Lexile 레벨도 없고, AR 에서도 검색이 안됩니다.
분명한것은 이 책 Over in the Meadow이 아이들을 위한 픽쳐북이고, 이 책의 목표는 숫자 세기와 다양한 동물들의 이름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한 페이지가 넘어갈 때 마다 뚤린 구멍으로 이전에 소개되었던 동물들이 계속 보이게 만든 재미있는 책입니다.

Over in the Meadow

Over in the Meadow 에 동물들은 엄마가 먼저 어떤 행동이나 소리를 내라고 말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러면 몇마리의 아기들이 그 행동을 따라하죠.
첫번째로 등장한 한마리 두꺼비는 윙크를 하구요. 두번째 두마리 물고기는 수영을 하는 식이죠.
이 동물들은 다람쥐, 수달, 꿀벌, 까마귀, 토끼, 도마뱀, 개구리, 거미 순으로 이어집니다. 동물들의 숫자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말이죠.

Over in the Me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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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동물

이 책 Over in the Meadow 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초원에 정말 여러가지 동물들이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이죠. 다양한 동물들이 서로 다른 곳에 살고 있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배울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하나 특징적인 것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기 전까지 엄마 동물이 나오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숫자를 헷갈릴수 있는 가능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엄마가 옆에서 보고 있는 전체 그림이 나옵니다.
꽉 차있는 그림을 가지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아이들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그림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아쉬운 점

한 가지 이 책 Over in the Meadow 의 아쉬운 점은 이 책이 7번째 동물까지만 차례로 큰 페이지에 추가되면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8번째, 9번째, 10번째 동물들은 한 페이지에 다 등장하는데요. 그래서 페이지에 글씨가 너무 많고 그림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다는 느낌이 들죠.  
이렇게 만든 것이 페이지 제한의 문제인지 아니면 구멍 뚫는 개수의 문제 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벌판에 순서대로 등장한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군요.

오늘은 Over in the Meadow를 리뷰했습니다. 픽쳐북 중에서 그림이 멋있는 것을 원하신다면 Can’t You Sleep, Dotty? 를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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