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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s Big Friend [Happy Easy Reading] 영어리딩 G1 – 크고 멋있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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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s Big Friend

제목: Biscuit’s Big Friend
저자: Alyssa Satin Capucilli
출판사: I Can Read
Lexile: 250L
AR: 0.8
단어수: 141

난이도

Biscuit’s Big Friend는 파닉스를 마친 학생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읽기 목표 시간은 2분20초 입니다. 목표시간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추가적으로 단어 학습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파닉스 규칙을 제대로 적용해서 단어의 소리를 낼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한데요.
파닉스 단어를 발음별로 묶어 보면, /a/소리에 해당하는 Sam, can, fast, carry가 있구요. /i/소리에 해당하는 big, stick, drink, silly, 그리고 /e/ 소리에 해당하는 fetch, fence 등이 파닉스 단어로 나옵니다.
이들 단어들을 주의 깊게 확인하시고, 반복해서 연습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Biscuit’s Big Friend

Biscuit 시리즈의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귀여운 강아지가 주인공입니다. 거기에 Biscuit’s Big Friend 에는 이웃 집의 큰개인 Sam이 함께 나옵니다.
Sam은 다 자란 개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빨리 달리거나, 큰 가지를 옮기거나, 주인과 줄다리기도 잘합니다. Biscuit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런일을 잘하고는 싶지만 잘안됩니다.
심지어는 Sam의 큰 물통에서 물을 먹기를 바라기도 하죠. 하지만 공이 담장 너머로 날아갔을 때는 몸이 작은 Biscuit만이 담장 밑의 구멍으로 들어가서 공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Biscuit’s Big Friend
Photo by Eddie Galaxy on Pexels.com

크고 멋있는 개

저는 이 이야기 Biscuit’s Big Friend 를 읽으면서 작은 Biscuit도 어딘가는 쓸모가 있어라는 결론을 내지는 않겠습니다.
제게는 그것 보다 어른이 처럼 행동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보입니다.
제 아들도 그런 편인데, 뭔가 신기한 것을 제가 하면 따라하려고 시도합니다. 더운날 세면대에서 팔뚝까지 물을 끌어올리면서 세수를 하면 제 아들도 받침대에 올라서서 세수하는 흉내를 내죠.
어른의 흉내를 내면서 자신도 빨리 어른 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제 아들처럼 Biscuit도 Sam이 하는 것을 따라하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나 봅니다.
그렇게 흉내내는 것들이 자꾸 모여서 언젠가는 그렇게 할 수있게 되고, 그래서 결국 어른이 되는 것이겠지요.

저는 Biscuit이 담장 너머의 공을 가져오는 것이 Biscuit이 한일 중에 뭔가 쓸모가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Sam을 따라하면서 어설프게 했던 그 모든 일이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 처럼 따라하고 싶었던 그 마음이 서툴럿던 몸짓이되고, 그것이 익숙한 행동으로 바뀌고, 그것들이 오래 모이면 언젠가 중요한 일을,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크고 멋있는 개가 되어있을 테니까요.

오늘은 Biscuit’s Big Friend 를 리뷰했습니다. Over in the MeadowThe Day I Had to Play with My Sister 를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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