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Grubb, Super Sub
book review 스토리북 영어원서

Miss Grubb Super Sub! [영어리딩] 다른 종류의 수업

제목: Miss Grubb, Super Sub!
저자: David L. Harrison
출판사: Step into Reading
Lexile: 480L
AR:  
단어수:  

대리 선생님                 

우리나라는 선생님이 아프거나 사정상 출근할 수 없을 때, 주로 담임을 맞지 않은 다른 선생님이 담임역할을 대신 합니다.
미국은 이와는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요. 선생님이 못나오면 대리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합니다. 대리 선생님은 보통 파견되어 오는 선생님입니다.
이 분들은 전문적으로 대리 선생님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역의 교육청에서 출근할 수 없는 선생님에 대한 정보를 받으면 선생님을 보내주는 것이죠.
따라서 상당히 특수한 능력을 가진 대리 선생님이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보는 아이들과 처음 보는 교재를 들고 수업을 해야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 Miss Grubb, Super Sub! 은 그런 놀라운 능력을 가진 대리 선생님 이야기 입니다. Super Sub에서 Sub는 대체, 대역이라는 뜻인 Substitute 라는 단어의 약어 이죠.

Miss Grubb, Super Sub!

아이들은 일단 처음부터 대리 선생님에게 호의적이지 않았죠. Grubb 선생님이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죠.
그리고 아파서 못나온 Hoot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대리선생님은 필요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능력자 선생님은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아이들에게 호응해 준것이죠. 그들의 Chant가 마음에 든다면서 책을 두드리면서 자신만의 chant를 불러 줬습니다.
당연히 이 좀 다른 선생님에게 아이들의 마음이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Miss Grubb, Super Sub!
Photo by Stanley Morales on Pexels.com

다른 종류의 수업

Miss Grubb, Super Sub! 의 Grubb 선생님은 미술시간에 다른 종류의 미술을 아이들이 경험하게 해줍니다. 그는 복도로 나가서 거기서 일하고 있는 학교 관리인 Art를 모델로 삼아서 그림을 그리게 한 것이었습니다. 이 수업은 미술 수업이었을 뿐만 아니라 학교 관리인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사회 수업이기도 했죠.
그녀의 농담은 특별했고, 그녀의 자연과학 수업도 아이들의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이 선생님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끝이 없었는 데요.
수학을 배우기 위해서 간 곳은 어디이고 괴물을 소개해 주기 위해서 간 곳은 어디였을까요? 직접 읽어보고 답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쓰는 책

이 책 Miss Grubb, Super Sub! 은 특이하게도 Grubb 선생님과 같이 수업하는 것처럼 수업의 내용에 있는 내용을 직접 책에 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책의 표지에 reading and writing on your own 이라는 말이 이런 뜻이었던 것이죠.
학생들은 Chant를 직접 만들어 본다던가, 가고 싶은 지역에 대해서 써 본다던가 하는 것을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고 책에 나와 있는 부분도 같이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 보는 아이들과 수업을 잘하려면 Grubb 선생님 처럼 특별한 아이템들이 항상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Miss Grubb, Super Sub! 를 리뷰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Tumbleweed StewGranny Fixit and the Yellow String 그리고 Bert and the Burglar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