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of Wizards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Stories of Wizards [Amazing, not too easy Reading] 착한 마법사

제목: Stories of Wizards
저자: Christopher Rawson
출판사: Usborne Young Reading
Lexile: 510L
AR: 2.8
단어수: 1385

착한 마법사

오늘은 Stories of Wizards를 리뷰하겠습니다.  이 책은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Christopher Rawson의 책인데요. 이 저자의 책 중에서는 예전에 Stories of Gnomes and GoblinsStories of Dragons 를 리뷰했었습니다.
이 저자의 책을 리뷰하다 보니까 어떤 경향같은 것들이 느껴집니다.
너무 착한 주인공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죠. Stories of Dragons 에서는 착하거나 멍청한 용들이 주로 등장하더니, 이번 책에서는 착한 마법사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인 것은 확실하지만 무엇인가 흥미진진하지는 않다고 할까요?
긴장감있는 갈등관계가 없으니까요.

Stories of Wizards

 오늘의 책 Stories of Wizards 에서는 특이하게도 마법을 쓰지 않은 마법사가 두명이나 나옵니다. 한명은 Zag 이구요. 다른 한명은 Pinchbeck 입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이야기에 나오는데요.
Zag는 고아인 아이들을 맡아서 키우느라고 마법을 쓸 기회가 없어지면서 거의 마법을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Pinchbeck 은 강도에게 머리를 맞아서 마법이 더 이상 생각나지 않았죠.
둘다 혼자 힘으로는 마법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할 상태가 아니었죠. 물론 자신도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이 없었습니다.
결국 Zack 이 돌보는 아이들이 그의 마법 가루를 가지고 나가서 구두쇠 아저씨에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Pinchbeck의 제자인 Pogo는 낙엽을 자루에 모아 가져가서 스승의 기억력을 되살아나게 합니다.
착한 두 마법사는 주도적인 역할은 하지 못하죠.

Stories of Wiz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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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요소

이런 너무 맹숭맹숭한 인물에도 불구하고 다른 요소들이 이 책 Stories of Wizards 를 재미있게 만드는데요.
Stories of Wizards 의 첫번째 이야기에서 아이들을 싫어하던 구두쇠 Mervin 에게 웃음의 마법 가루를 뿌린 이야기도 무척 기발합니다.
마법때문에 웃게 된 Mervin이 실제로도 아이들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무척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웃고 있을 때 본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갖지 않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죠.
두번째 이야기에서 코에 난 혹을 떼려는 Egbert는 너무 싼 치료방법을 선택한 덕분에 거대한 부작용을 경험하는데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우연히 그가 사용한 돌멩이를 넣은 가방을 열어본 그의 아내가 코에 혹이 생기죠.
그림에 자세히 보면 마법사인 Mott 책에 보면 마지막 부분에 이런 부작용에 대한 경고가 있기는 합니다.
Egbert가 주의를 하기는 했지만, 어두워질 무렵 땅을 파고 무엇인가를 파묻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죠.
결국 여러가지 면으로 그의 아내가 코에 혹이 생긴 것에 대한 책임은 Egbert 에게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초등 3-6 학년의 아이들중에서 상급 레벨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재미있을 만한 내용이구요.

오늘은 Stories of Wizards 를 리뷰했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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