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t a Ride?
book review g1 스토리북 영어원서

Want a Ride? [Happy Easy Reading] 다른 이득

제목: Want a Ride?
저자: Bill Gordh
출판사: A Golden BookLexile: AR: 1.5
단어수: 300

속일 대상 찾기

장난 칠 대상을 찾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체구가 작거나 연배가 아래이거나 한 사람을 선택하기 마련입니다.
한마디로 만만해 보이는 대상을 찾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렇게 선택한 대상이 놀랄만한 기지로 장난을 거는 사람을 놀라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Want a Ride? 의 개미처럼 말이죠.

Want a Ride?

이야기는 장난꾸러기 악어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는 강가의 개를 보고 장난을 걸기 시작합니다. 개에게 강건너로 태워줄까? 라고 말을 건 것이죠.
아무 생각없이 악어 등에 올라탄 개는 악어가 물속으로 잠수 해버리자 온통 물에 젖고 맙니다.
그리고 다시 강가로 나온 개는 악어에게는 복수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곧 깨닫죠.
개는 그 대신에 자신이 장난 칠 수 있는 다른 대상을 찾았습니다.
바로 고양이였죠. 개는 고양이에게 장난을 걸어서 고양이를 흠뻑 적십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다시 복수할 상대를 찾죠. 이런 방법으로 자꾸만 장난의 대상이 바뀌어 나갑니다.
고양이는 개구리를, 개구리는 쥐를, 쥐는 딱정 벌레를, 딱정벌레는 개미를 속여넘깁니다.

Want a Ride?
Photo by Henning Roettger on Pexels.com

순환고리의 마지막

Want a Ride? 의 개미는 더 이상 속여넘길 대상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태우고 강을 건널 대상은 아무도 없었죠.
하지만 그는 기발한 생각을 해내고 맙니다. 그는 강가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악어를 보았죠.
그리고 악어에게 태워주겠다고 말합니다.
악어는 어떻게 생각했을 까요? ‘이 조그만 놈이 내가 시작한 장난을 치고 있네!’
아마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어짜피 자신은 물속에서 자신 있었으니까 속아주는 셈 치자고 했겠죠.
그래서 개미의 등에 타고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아니 사실 그러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개미가 자신을 들 수는 없으니까, 자신이 다리를 움직이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른 이득

물속에 다 들어간 악어는 또 다른 동물을 물속에 빠뜨렸구나 하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가 히죽 웃으면서 강가를 돌아봤을 때, 자신의 음식을 훔쳐먹고 있는 개미를 보았죠.
개미는 애시당초 악어를 등에 태우는 시늉만하고 물에는 들어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자신의 손해를 더 약자에게서 메꾸려고 하는 경향은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꾸 더 작은 약자에게 넘기다보면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절대적인 약자가 나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자신의 크기에 절망하고 한탄하기 보다는 기지를 발휘해서 자신만의 이득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악어의 음식을 먹어치구고 있는 개미를 본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와 반복되는 문장으로 파닉스를 마친 아이들에게 연습용으로 적당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책을 정리할 간단한 문장을 몇개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Want a Ride? 를 리뷰했습니다. 이 책과 비슷한 레벨의 다른 책을 원하시면 아래 그림을 눌러주세요.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