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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g Prince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The Frog Prince

제목: The Frog Prince
저자: Edith H Tarcov
출판사: Scholastic Reader
Lexile: 580L
AR: 2.8
단어수: 973

개구리 왕자

개구리 왕자 이야기는 많이 번역되어 책으로 나와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거의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The Frog Prince의 내용을 좀 살펴 보면요.

The Frog Prince

The Frog Prince에서는 어느 나라에 공주가 황금공을 가지고 놀다가 우물에 빠뜨립니다.
일단 공주 정도 되면 황금공 정도야 또 달라고 하던가, 시종들을 시켜서 우물에서 꺼내올 수도 있었겠지만, 이 공주는 아버지인 왕이 주신 공을 잃은 것에 너무 상심해서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웁니다.
이때 의문의 개구리가 나타 납니다. 그것도 말을 하는 개구리죠. 그 개구리는 자신이 황금공을 우물에서 꺼내 줄 테니까, 그대신 자신과 약속을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약속은 친구가 되서 같이 저녁을 먹고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이죠.
우물에서 개구리가 황금공을 꺼내주자 마자, 공주는 약속은 무시하고 부리나케 성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성으로 개구리가 찾아 갔을 때도 모른 척하거나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서 약속을 지키기를 거부하죠.
그런데 왕은 이런 공주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공주가 억지로 약속을 지키게 시킵니다.
같은 접시에서 먹고, 같은 잔으로 마시면서 공주는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개구리가 자신을 베게에 올려달라고 말하고, 아니면 왕에게 말한다고 위협합니다.
너무 화가난 공주는 개구리를 집어서 던져 버립니다.

키스는 어디로

여기까지가 다른 이야기와 이 책 The Frog Prince가 같은 부분입니다.
이 후 이야기는 사실 정말 조금 남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결정적인 차이기 때문에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 다른 책들에서는 공주가 자신이 잘못 한 것을 깨닫고 개구리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하고 그래서 개구리가 왕자로 다시 변하죠.

다른 결말

하지만 이 책 The Frog Prince 에서는 바닥에 떨어진 개구리는 그냥 왕자로 변합니다.
자신이 사악한 마녀에게 저주를 받았었고, 이제 저주가 풀렸다는 말을 한후에 다음날 바로 결혼하고 그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주는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뉘우치지 않고 멋진 왕자님을 얻은 겁니다. 평소처럼 못된 행동을 한 끝에 마법과도 같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건가요?
못되게 행동해라 그럼 어쩌다가 좋은 일이 생긴다? 이건 좀 아닌거 같죠?

The Frog Prince
Photo by Susanne Jutzeler on Pexels.com

난이도

이 책 The Frog Prince 는 초등 고학년 중상급학생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이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책이 다른 이야기와 다른 점을 이용해서 이해도를 점검해 볼수도 있겠습니다. 전체 길이는 973단어로 6분30초가 목표 읽기 시간이 되겠습니다. 책이 짧은 편이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단어와 표현에 더 집중해서 학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습단어를 정리해 보면,
princess, near, splash, splish, golden, matter, around, ugly, well, dear, whatever, crown, pearl, promise, pillow, supper, sup, nasty, court, flip, flap, knock, no longer, wicked, spell 이 있습니다.

이 책 The Frog Prince 은 여러가지로 다른 개구리 이야기와는 다른데 공주가 뉘우침 없이 개구리가 왕자로 변했다는 것 이외에, 삽화에서 공주를 뚱뚱하고 못 된 표정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이 공주는 뉘우치지는 않을 거야라고 말하고 있는 거 같은 부분입니다. 또하나는 개구리가 나타날 때, 계단을 오르는 소리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그리고 문뒤에서 공주를 부르는 소리들을 잘묘사하고 있습니다.
Splish splash 라던가 flap, flip과 같이 소리를 표현하는 단어들을 많이 쓰고 있고, 개구리가 공주를 부르는 부분도 특징적입니다.
‘공주님 공주님, 문을 열어요. 공주님 공주님, 우리 저녁 먹어요. 기억해요 누가 공을 찾아줬는지. 기억해요 우물 옆에서의 약속을.’
마치 동요 같이 노래로 불러야 할 것 같은 부분입니다.

오늘은 뉘우치지 않은 공주가 나오는 개구리왕자, Edith H Tarcov 의 The Frog Prince 를 살펴 봤습니다. 이 책에서 공부해야할 표현이 알고 싶으시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비슷한 레벨의 책을 원하시면 Frog and Toad are Friends 를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 Frog Prince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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