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Eat Dinner in the Bathtub
book review 스토리북 영어원서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Easy Joyful Reading] 영어리딩 G1

제목: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저자: Angela Shelf Medearis
출판사: Scholastic Reade
Lexile: 330L
AR: 1.4
단어수: 190

저자

We Eat Dinner in the Bathtub저자인 Angela Shelf MedearisWe Play on a Rainy DayHere Comes the Snow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이 책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은 파닉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리딩으로 나가는 단계의 학생들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하지만 다소 문장이 길고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단어나 발음 이해도에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합니다.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이 이야기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는 Harris라는 소년이 Josh를 자기 집의 저녁식사에 초대하면서부터 시작 됩니다.
그는 당당히 자기 집에서는 저녁 식사를 욕조에서 한다고 말하죠. 그러자 Josh는 당연히 식당에서는 뭐하는데라고 물어볼수 밖에 없겠죠.
그러자 Harris는 식당에서는 자기 가족들이 잠을 잔다고 말합니다.
그럼 다시 Josh가 침실에 대해서 묻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서 집안의 모든 방들을 거칩니다.
그리고 나서 앞뒤가 딱 맞게 욕조에서는 뭐하는데라는 질문이 나오면 Harris는 ‘내가 말했자나, 욕조에서 우리는 저녁을 먹는다고’라고 말합니다.

네가 달라서 좋아

이 엉뚱한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면서 집안 곳곳으로 끌고 다니다가 ‘설마 설마… 거짓말도 심하게 하는 군’이라고 생각하는 사이에 앞뒤를 딱 맞춰서 욕조에서 이야기를 마치는 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Josh가 자신이 오늘 저녁 테이블을 놓는 당번이라고 말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바뀌어 버립니다.
‘테이블? 너희는 테이블에서 저녁을 먹어? 나는 네가 정말 달라서 참 좋아!’라고 말하면서 이상한 집은 어느새 Harris의 집이 아니라 Josh의 집이 되죠. 적반하장도 유분수죠.

Photo by Ksenia Chernaya on Pexels.com

마지막 삽화

제일 마지막의 한마디로 이상한 집이  이상하지 않은 집이 된 셈인데요. 자기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생각이 비치기도 해서 재미있습니다.
또한 다르기 때문에 좋은 친구라는 생각은 요즘 아이들에게 흔히 찾아 보기 어려운 것 같은데요. 요즘은 좋아하는 친구와 같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고 같은 것을 입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이 책은 또한 삽화가 멋진데요. 맨 마지막 삽화가 특히 눈에 띕니다. 이제까지 Harris가 말했던 내용을 한장의 그림에 모아 놓았죠.
차고에는 개가 창문으로 내다 보고 있고, 현관옆에 주방 위치에 차가 주차되어있습니다.
이층에 요리사 모자를 쓴 아버지가 밖을 내다보면서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이군요. 이제까지의 줄거리를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볼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Angela Shelf Medearis 의 We Eat Dinner in the Bathtub을 살펴봤습니다. David and the GiantOnce Upon a Springtime 도 읽어보세요.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