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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Puppies [Happy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 떠나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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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any Puppies

제목: Too Many Puppies
저자: Patience Brewster
출판사: Scholastic Hello Reader
Lexile: 420L
AR: 2.2
단어수: 482

난이도

Too Many Puppies 는 새로 태어난 강아지를 모두 키우고 싶어하는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Lexile은 420L으로 좀 어려워 보이지만 어려운 어휘가 거의 없고 문장 또한 단순해서 초등 저학년 상급레벨의 학생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전체 길이 또한 짧아서 짧은 이야기로 읽기 연습과 어휘 습득에 좋은 책입니다.

Too Many Puppies

이 이야기 Too Many Puppies 는 주인공 소녀의 애완견인 Milly가 새끼를 낳을 날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으로 시작합니다.
몸도 무겁고 배속의 새끼들이 움직임도 느껴집니다. 소녀는 태아난 새끼들을 모두 키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건 너무 많은 거라고 하죠.
그러던 어느 날 밤에 Milly는 일곱 마리 새끼를 낳습니다. 눈도 아직 못 뜨는 강아지들을 보면서, 소녀는 모두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새끼들은 처음에는 작고 귀엽기만 했지만 점점 크면서, 돌보고 놀아주는 일도 같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강아지에 대한 사랑은 대단해서 그들을 모두 키울꺼라고 단언하죠.
강아지들이 집을 난장판을 만들고 큰소리로 짓지만 소녀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모두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고 오면서 이것이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죠. 그래서 하나 둘씩 새로운 주인에게 보내집니다.
모두를 떠나보낸 슬픔에 잠겨있을 때, 소녀는 처음 Milly가 강아지로 자신을 만난날을 기억해 냅니다.
그녀에게 완벽한 애완동물은 Milly였고 여전히 Milly는 소녀에게 멋진 개입니다.

Too Many Puppies
Photo by Chevanon Photography on Pexels.com

벅찬 일

소녀는 처음에는 단순히 강아지들을 모두 키우기 원한다고 말하다가, 강아지를 낳은 날에는 강아지들을 모두 키워야만 한다고 바뀝니다.
그리고 새끼들이 커가면서 귀여워지자, 자신이 모두 키울거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게 되죠. 이런 상태는 오래가지 않는데요.
강아지들이 활동적이 되자 한마리 하고만 놀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후에 수의사에게 데려갔을 때에 7마리는 너무 많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소녀 한명이 전부 감당하기에는 벅찬일이기는 합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는 과정을 같이 읽으면서 한번 아이들과 확인해 보시고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떠나 보내기

이 책 Too Many Puppies 은 새로운 생명의 사랑스러움 뿐만 아니라 떠나보내는 슬픔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모두 새 주인을 찾아가고 나서의 허전함을 저도 알 것 같은데요. 저도 예전에 개를 3마리 키워서 강아지를 낳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꼬물꼬물 움직이는 작은 생명들을 하나 둘 떠나보내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못해 시린 느낌이 들죠.
그럴때는 어미개를 무릎에 앉히고 멍하니 강아지를 생각하고 그리워 하는 것이 허전함을 빨리 잊게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Too Many Puppies를 리뷰했습니다. 이 책을 좋아하셨다면 The Popcorn ShopTeddy Bear for Sale 그리고 The Bears and the Great Big Storm 을 추천해드립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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