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Pleasing,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 가짜 단서

제목: 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저자: Marjorie Weinman Sharmat
출판사: A Yearling Book
Lexile: 460L
AR: 2.6
단어수: 1542

Nate the Great 시리즈

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는 Nate the Great 시리즈 중에 네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특이 하게도 사건을 의뢰한 사람이 없습니다.
다른 책들은 주로 Nate의 친구들이 사건을 의뢰합니다. 여기서는 Nate the Great이 혼자서 판단해서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합니다.
이 의뢰인 없는 사건이 당연히 그냥 사건이 아니였던 것이죠.
거기다 중간에 가짜 단서까지 나오면서 사건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데요.

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는 Nate the Great이 아침 운동을 하는 때부터 시작합니다.
그가 집앞에 도착했을 때, 그와 슬러지는 문앞에 놓인 종이조각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 종이에는 vita 라고 씌여있었죠.
사전을 찾아본 Nate는 이것이 어떤 단어의 중간 부분일거라는 생각을 해냅니다.
그는 찟는 것이로 이름을 떨치는 고양이들을 만나기 위해서 Rosamond네로 갑니다.
거기서 두번째 종이 조각을 찾아 냅니다. 그 종이 조각의 모양은 첫번째 종이 조각과 들어 맞았고, 다른 한조각이 더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었죠.
그는 배 모양의 찟겨진 남은 부분을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다가 Finley와 Pip을 만납니다.

가짜 단서

그리고 Finley에게 이상한 질문을 받죠. 왜 너는 위대하니? 위대한 네이트라는 그의 별명을 가지고 물어본 것인데요.
작정하고 물어봤다는 느낌이 확나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Finley와 Pip이 집으로 돌아가다가 종이 조각을 하수구에 흘립니다.
마치 모두들 보라는 것 같이 대놓고 버린 것이죠. 겨우 알아낸 그 버린 종이 조각에 씌여있었던 것은 Phony Clue라는 단어였습니다.
가짜 단서라는 건데, 왜 Finley와 Pip은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요? 이둘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암시들

이 책 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에서는 여러가지 형태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암시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처음 Nate가 조깅을 하고 있을 때, 마주치는 세 그룹의 사람들이 있는데,
첫번째는 Annie와 Fang이고 두번째는 Rosamond와 세마리 고양이들, 그리고 세번째는 Finley와 Pip입니다.
이들 모두 수사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이죠. 특히 Nate the Great 시리즈를 많이 본 독자라면 Rosamond네 고양이가 왜 세마리뿐일까하는 의문점이 들겁니다.
단서를 Rosamond네 가서 찾을 거라는 암시라고 보여지구요. 마지막으로 나오는 Finley와 Pip는 더욱 이상한 질문을 던지고 갑니다.  이들이 이 사건의 처음과 끝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죠.
두번째 암시는 삽화에 나오는데요. Rosamond네 집에 갈 때 길거리에 보이는 포스터 위에 배모양의 종이조각이 붙어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Rosamond네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포스터가 나온 벽옆을 지나가는 장면을 넣지 않아도 되는데, 다분히 암시의 성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형적인 이야기 흐름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인 부분도 있는데요. Nate the Great는 사건이 잘 안 풀리면 집으로 돌아와서 팬케익을 먹습니다.
Sludge에게는 뼈를 주고요. 그런데 여기서 특이한 부분이 하나 등장합니다. 이 책 Nate the Great and the Phony Clue 에서 보면 Rosamond네 가기전에 팬케익을 먹는데요.
출발하기 앞서서 팬케익을 주머니속에 넣어갑니다. 주머니속에 팬케익이라니 뭔가 불편하고 뜨겁고 축축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상당히 이상해 보이는 부분중에 하나인데요. 원래 Nate는 팬케익을 주머니속에 들고 다니면서 먹나요? 아니죠, 그런 장면을 본 기억은 없는 것 같은데요.
아니면 Super Hex에게 주려고 미리 챙긴 것인가요? 혹시 Nate the Great은 조깅할 때 Rosamond의 고양이가 세마리 뿐이라는 것을 알고 Super Hex를 어디선가 팬케익으로 꼬셔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인가요?
아마도 위대한 Nate는 그걸 예상한 것 같습니다. 대단하네요, Nate.

공통점

그리고 다른 책과의 공통점을 하나 더 들자면, 친구들이 그가 정말 탐정이 맞는지 의심하는 장면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이번 사건은 사실 그런 의심 자체가 불러온 사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사건이 아니라 어찌 보면 진정한 탐정임을 인정받는 일종의 시험이었다고 볼수 있을 정도입니다.
Finley와 Pip은 그런 의심을 가지고 내기를 걸고, Nate를 시험한 것이죠. 결국 Nate는 자신을 증명했구요.
사실 첫번째 책에서 Nate에게 정말 탐정 맞냐고 질문한 것은 Annie 였는데, 이번 책에서는 Nate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커져 있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건을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줄 뿐만 아니라, 사건을 해결한 것을 같이 기뻐해 주죠. 역시 Annie가 Nate의 가장 좋은 친구인 것은 확실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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