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ard and Wart in Trouble
book review 영어원서

Wizard and Wart in Trouble [Happy Easy Reading] 영어리딩 G2

제목: Wizard and Wart in Trouble
저자: Janice Lee Smith
출판사: An I Can Read Book
Lexile: 320L
AR: 2.2
단어수: 690

징조…?

사람들이 불길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이나 동물들은 많이 있습니다. 까마귀가 집앞에서 우는 것도 불길하고, 검은 고양이와 골목에서 마주치는 것도 불길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접시가 깨진다던가, 꿈에 이상한 것을 보는 것도 불길하다고 생각하죠. 이런 모든 것들을 어떤 징조라고 표현하면서 특별히 더 조심해서 행동하게됩니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것들 이외에 어떤 것을 보면 그런 징조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큰 독수리가 불행이 곧 닥칠 거라고 크게 소리친다면 그거야말로 놀랍기도하고 어딘가 뒤숭숭한 불길한 징조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Wizard and Wart in Trouble
Photo by Tim Mossholder on Pexels.com

마법사의 집- Wizard and Wart in Trouble

오늘의 이야기에 주인공은 Wizard와 Wart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집에는 같이 사는 독수리인 Zounds가 있습니다. 이 독수리가 이번 이야기를 시작하게된 원인을 제공합니다. 어느날 ‘불행이다. 불행이 온다’라고 소리친 것이죠. 사실 이 독수리는 vulture라고 부르는 죽은 동물을 주로 먹는 청소동물입니다. 죽은 동물만 먹기 때문에 약간 이미지가 안좋은 데다가 외모는 머리에만 털이 별로 없기 때문에 흉물스럽기까지 하지요. 그래서 불행이 온다는 말을 그냥 웃어넘기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들은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불행이 다가올 것을 대비합니다. 하지만 불행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죠. 한 무리의 개미들이 집안을 침범한다던지, 개울에 홍수가 나서 닭과 소들이 떠내려온다던지 하는 일은 있었고, 갑작스러운 한파가 닥쳐온 일은 있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 들은 불행이라는 것이 그들이 생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그러면 그 불행은 무엇이었을까요?

Wizard and Wart in Trouble
Photo by karen Alchin on Pexels.com

마법사가 주인공…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각각 매우 특색이 있습니다. Wizard는 마법사이긴 한데 주로 온화한 마법을 주로 쓰는 마법사입니다. 그는 사납고 거친 것을 온화한 것으로 바꾸고 춥고 얼어붙은 것을 따뜻하고 온화한 것으로 바꾸는 마법을 씁니다. 그리고 가끔씩 실수를 해서 마법을 잘못 쓰는 경우도 생기는 데요. 어딘지 빈틈이 많이 보이는 마법사입니다. 그리고 Wart는 Wizard의 애완견으로 나옵니다만, 사실 마법사의 조수에 가깝습니다. 그는 항상 Wizard와 함께하고 많은 일들을 같이 해결합니다. 하지만 약간 허풍스럽고 과장된 행동이 많은 편인데요. 거기다가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언제나 먹을 것을 들고있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죠. 그리고 불행이 닥친다고 했을 때 제일 먼저 한일은 자신의 먹을 것을 숨기는 일이었습니다. 아까전에 독수리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했으니까 Zounds에 대해서는 더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토끼는…

거의 매 챕터마다 등장하는 토끼를 언급하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재빠른 동물은 언제나 문제가 될것이 나타나면 Wizard와 Wart 앞을 뛰어서 지나가면서 경고를 해줍니다. 이 토끼가 지나가고 나면 문제 거리들이 정말로 두 주인공앞에 나타나죠. 아마도 Zounds 보다도 더 확실한 징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Zounds의 말은 징조 축에도 못 드는 것으로 밝혀졌으니, 독수리 두마리는 내쫓고 토끼를 집안에 들여서 키우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close up photography of brown rabbit
Photo by Flickr on Pexels.com

끝내면서… Wizard and Wart in Trouble

오늘은 Wizard and Wart in Trouble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전체적으로 길이가 짧지만 어휘는 쉬운 편이 아니라서 초등학교 3-4학년의 상급레벨의 학생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따뜻한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마법사는 아니지만 마법사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The Case of the Scaredy Cats 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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