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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Walks Among Us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5 Franny

Lunch Walks Among Us

제목: Lunch Walks Among Us
저자: Jim Benton
출판사: Aladdin Paperbacks
Lexile: 780L
AR: 5.0
단어수: 3609

소녀 과학자 – Lunch Walks Among Us

천재성을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서 미쳐버린 과학자를 미친 과학자, mad scientist, 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천재성을 가지고 위대한 발명을 하는데 그 결과를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느 동굴에 은둔하면서 세상에 복수할 무언가를 만들죠. 예전 책들에는 로봇을 만들었고, 최근 책들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괴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한 책들에서는 미친 과학자들은 악당으로 나온다는 점이 모두 같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주인공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수퍼히어로 이거나 비밀 요원이죠. 미친 과학자는 이들의 추적을 피해가면서 세상을 멸망시킬 무엇인가를 만들어 나갑니다. 하지만 오늘의 이야기는 미친 과학자가 주인공이고, 악당도 아닙니다. 그리고 더욱이 이 과학자는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를 가진 소녀입니다.

scientist - Lunch Walks Among Us
Photo by Chokniti Khongchum on Pexels.com

Franny K. Stein, Lunch Walks Among Us

이 책의 주인공인 Franny 는 괴짜에 과학에만 몰두하는 소녀입니다. 그녀는 세상 사람들이 어떤 것을 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잘 모릅니다. 게다가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을 대부분의 아이들은 무서워하죠. 그래서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이 사실을 안 Shelly 선생님은 이것을 실험 같이 생각하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격려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실험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 단어가 그 이후에 일어나는 충격적인 일들을 불러오는 계기가 된 셈이니까요.

평범한 Franny

다음 날부터 Franny의 실험이 시작됩니다. 이 실험은 아이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놀이를 하며 어떤 아이들과 친구가 되는 지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죠. 그리고 그날밤에 수집한 데이터를 가지고 보통아이 Franny가 되는 약물을 개발합니다. 하룻밤사이에 그녀는 평범하고 다른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 만한 소녀가 되서 다음날 학교로 갑니다. 단번에 그녀는 학교 아이들이 모두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학생이됩니다. 그리고 Shelly 선생님에게 자신이 변한 것을 설명하던 중에 정말로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그것도 자신이 쓰레기통에 버린 호박소스가 들어간 바닷가재 라비올리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이 이야기는 한가지 사건에서 다른 사건으로 자꾸만 이야기가 연결되면서 확장되어 나갑니다. 아이들과 점심을 먹다가 버린 음식이 쓰레기통 속에서 우연히 산업폐기물을 만나서 호박 바닷가재 괴물이 되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평범한 Franny가 되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이 사건에 대응하지 못했죠. 아이들이 야구 놀이를 하고 놀던 것을 기억해내서 나중에 괴물을 물리치기도 하구요. 호박 바닷가재 괴물을 이기기위해서 만들어 냈던 점심고기 괴물이 나중에는 학교에 취직되서 관리인으로 일하게 됩니다. 복잡한 사건들이 마구 얽혀있다가 우리의 미친 과학자가 나타나면 해결책이 금방 나오죠. 그녀가 나서면 해결 못할 일이 없습니다.

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다시 원래 Franny로

외롭다는 것은 사람에게 가장 힘든 감정인가 봅니다. Franny는 다시 원래 자신으로 돌아가기를 몹시도 꺼려합니다. 하지만 눈앞에서 선생님이 납치된 이상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원래의 Franny로 돌아가는 수 밖에요. 그리고 사건을 해결한 후에는 허탈하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시는 친구를 사귈수 없을 것이니까요. 하지만 다음날 학교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환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Franny를 이해하기로 한 것이었죠. 그녀가 조금 무서워보여도 마음씨는 고운 정의로운 소녀이니까요.

미친 과학자가 나오는 이야기라면 The Mystery of Foghorn Island를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Lunch Walks Among Us를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unch Walks Among Us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5 Franny”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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