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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y Named Boome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원서 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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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y Named Boomer

영어원서 G2: A Boy Named Boomer
저자: Boomer Esiason
출판사: Scholastic Hello Reader
Lexile: 560L
AR: 2.9
단어수: 2151

미식축구 스타 – A Boy Named Boomer

오늘 리뷰할 책은 미식축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저자는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인 Boomer Esiason 인데요. 국내에서는 미식축구 팬이 별로 없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선수입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 나가고 있는데요. 평범하던 어린 시절을 지나면서 스포츠에 두각을 나타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등장합니다.

A Boy Named Boomer
Photo by Binyamin Mellish on Pexels.com

A Boy Named Boomer – 영어원서 G2

이 책의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특출난 운동선수로서의 Boomer 가 아니라 평범한 다소 독특한 면이 있었던 소년으로서의 Boomer 입니다. 이 소년은 처음 아버지와 공던지기 놀이를 할때는 남들처럼 공을 무서워했었죠. 그는 아버지의 말대로 공을 사랑하면서 공을 받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는 다른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고백하기를 꺼릴 때 선물을 사서 고백할 줄 아는 아이였죠.
그는 자신의 가장 멋진 생일을 아버지와 같이 낚시를 간 생일로 기억하는 아이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직장과 학교를 하루 쉬고 말이죠.
아버지의 생일에 덤불사이에서 발견한 묘목을 선물한 아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공원에 요새를 짓고 참호를 파고노는 아이이죠. 이런 평범함 속에 특별함도 있었는데요.

Boomer 의 특별한 재능

Boomer 는 또한 자신이 특별한 재능을 타고 났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야구를 하면 투수가 던진공을 모두 쳐낼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가 공을 치는 것을 쳐다보고 있을 정도였죠.
그는 또한 아이들과 야구경기를 할때면 제일 야구를 못하는 아이를 항상 자신의 팀에 먼저 넣었다는 것도 그의 특별함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는 잘 못하는 아이까지 모두 재미있게 경기를 할수 있게 배려하기도 하면서, 자신의 팀이 지지않게 더욱 열심히 경기를 하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죠. 그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가 봅니다.

아버지와 Boomer

이 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아버지의 존재 입니다. 아버지는 그가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 운동을 할수 있게 배려해왔습니다.
거기다가 그와 같이 낚시를 가고, 야구경기를 보러가고, 산타를 찾으러나가는 등 여러가지 일을 아버지와 같이 해나가죠. 그중에 제일 인상 깊은 것은 아들이 조랑말을 너무 간절히 원하니까 진짜 조랑말을 선물했다는 것입니다. 단 Boomer 가 조랑말을 키우는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게 하구요.
그는 결국 조랑말을 포기합니다. 먹이고 빗질하고 돌보는 데 너무 시간이 많이 들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아마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아들을 설득하기 보다는 직접 그 상황에 처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멋진 스포츠 스타 뒤에 현명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A Boy Named Boomer 를 리뷰했습니다. 미식 축구이야기를 더 원하시면 Football Friends 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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