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ay Please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Please Say Please, Grumpy Bunny! [Happy Easy Reading] 영어원서 G2

영어원서: Please Say Please, Grumpy Bunny!
저자: Justine Korman Fontes
출판사: Scholastic
Lexile: 490L
AR: 2.3
단어수: 609

Grumpy Bunny

이 책은 Grumpy Bunny 시리즈 중의 한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주 작은 붓으로 하나하나 그린 것 같은 정교한 토끼 그림이 특징입니다. 귀여운 토끼 얼굴에 섬세하게 묘사한 표정이 정말 볼만합니다.
이 영어원서 Please Say Please, Grumpy Bunny!는 선생님이 시키는 일은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Hopper O’Hare가 주인공입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새로운 수수께끼를 내는데요. 그것은 Magic word 즉 마법 단어가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마법 단어                      

선생님이 말한 마법단어는 please였습니다. 이 단어는 Hopper가 잘 하지 않는 말이었습니다. 그는 형제가 없는 외동 이었거든요. 그 뿐만 아니라 다른 토끼들도 please라는 말을 하는 것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다른 꾀를 냈죠. 하루를 please day 로 정해서 모든 부탁하는 말에 please를  붙이는 게임을 제안한 것입니다. 게임이 시작되자 선생님의 말에 고분고분 따르던 토끼들도 하나둘씩 please를 붙이지 않아서 게임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Hopper는 게임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합니다.

Please Say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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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결과

결국 please day가 끝났을 때, 그의 반에서 게임에 이긴 토끼는 Hopper 혼자였습니다. 그는 Clover 선생님으로부터 작은 트로피를 받죠. 하지만 그의 상은 그것 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더 큰 교훈을 얻었는데요.
그것은 어떤 토끼도 자신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그들은 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명령하지않고 부탁을 할수 있는 귀중한 단어가 please라는 것이죠.
Hopper는 오늘 귀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할수 있는 토끼가 되도록 노력하겠죠.

Please Say Please

Please는 우리말로 옮기기에 까다로운 말입니다. 이 말은 ‘제발’ 또는 ‘부디’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경우는 ‘부디’가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발’은 도움을 구걸하는 것 같아서 별로 좋지 않죠. 간청하는 느낌은 아니고 부탁이니까요.
우리 말로 좀 부드럽게 쓰자면 ‘부디’를 사용하는 대신에 ‘~해 주겠어?’ 또는 ‘~해 주시겠어요?’라고 말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런 언어 습관이 주변의 사람들을 더 편하게 만들어준다면 바꿀 이유가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어원서 Please Say Please, Grumpy Bunny! 를 리뷰했습니다. 토끼 이야기를 원하시면 Friends Forever! 를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초등저학년 영어원서 고르기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가서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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