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istmas Cub
book review g1 픽쳐북 영어원서

The Christmas Cub [영어리딩] 늦은 겨울잠

제목: The Christmas Cub
저자: Justine Korman Fontes
출판사: Scholastic Reader
Lexile: 490L
AR: 2.5
단어수: 570

테디베어        

아이들에게 선물할 때 많이 고려되는 상품 중에 하나는 역시 테디 베어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많이 선택되는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테디베어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어떤 대답을 해야할 까요? 테오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의 곰 이야기부터 해주는 것은 무언가 아이들의 환상을 깨는 것 같구요. 재미있을 만한 이야기도 아니죠.
어떤 그럴듯한 이야기를 찾으신다면 오늘의 책 The Christmas Cub 를 추천해 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어떻게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선물을 두게 되었는지도 설명해 주거든요. 물론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버젼입니다.

The Christmas Cub

The Christmas Cub 의 주인공인 Pip은 겨울이 깊어지면서 겨울잠에 들어야 하죠. 하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을 처음 본 Pip은 호기심에 혼자 겨울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나서는 데요.
그는 숲을 떠돌다가 사람이 사는 집을 보게 되죠.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친절한 상록수 하나를 만나게 됬는데요.
이 나무는 어린 곰에게 사람들과 겨울에 대해서 이것 저것 알려줍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려주죠.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던 Pip 에게 크리스 마스가 더 좋은 것은 서로에게 선물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무는 어린 곰에게 숲속의 동물들과 같이 만든 인형을 선물합니다. 그 인형은 나무의 아래에 놓여있었습니다.
아기 곰은 나무에게 선물할 것으로 물에 비친 무지개를 가져오죠. 그리고 때마침 지나가던 산타 할아버지가 이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테디 베어를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정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

이 책 The Christmas Cub 은 세밀하게 털 하나하나를 그려넣은 아름다운 그림이 특징적입니다. 삐죽 튀어나와 있는 굵은 털과 부드러운 솜털이 층을 이루면서 아기곰을 뒤덮고 있죠. 집앞의 삼나무도 부드럽고 온화한 표정과 유연해 보이는 몸짓을 보여주는데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캐릭터 들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이야기 해볼 것이 풍부한 책입니다.

늦은 겨울잠

그나저나 아기곰은 겨울잠을 빨리 안자면 큰일 나는 것이 아닐까요? 어서 겨울잠을 자러가는 것이 좋겠지만 사실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곰들은 겨울잠을 자는 도중에 새끼곰을 낳구요. 새끼곰들은 엄마곰 젖을 먹으면서 충분히 자라서 겨울잠에서 깬다고 하죠.
그리고 다음 동면이 올때까지 무척 빨리 커서 다시 겨울이 될 때 쯤에는 이미 작은 아기곰이 아닐 정도로 자라난다고 합니다.
사실은 이렇게 작고 이쁜 아기곰은 봄에만 볼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은 Justine Korman Fontes 의 The Christmas Cub 를 리뷰했습니다. 이 책을 좋아하신다면 When the Wind StopsThe Bears and the Great Big Storm 그리고 Dogs Don’t Wear Sneakers 를 추천해 드립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