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 Feels Sick
book review g1 픽쳐북 영어원서

Bear Feels Sick [그림책] 감기 환자 돌보기

제목: Bear Feels Sick
저자: Karma Wilson
출판사: Scholastic
Lexile: AD460L
AR: 1.8
단어수: 354

작가

오늘 살펴볼 책은 Bear Feels Sick 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일전에 리뷰했었던 The Bears and the Great Big Storm 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
그 책과 상당히 비슷한 곰의 그림이 있어서 저는 사실 이 책을 같은 작가의 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다른 사람이고 일러스트레이터가 Jane Chapman 으로 같은 사람입니다. 이 책의 작가 Karma Wilson 은 Bear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이 책에는 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도 나오는데요. 아이들과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Bear Feels Sick

곰은 몸이 좋지 않습니다. 군데 군데 아프고 코가 막혔죠. 피곤했지만 잠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왔지만 그는 밖에 나가서 놀 상태는 아니었죠. 이들은 곰 옆에 남아서 그를 돌보기 시작합니다.
곰의 친구들은 참 다양하기도 한데요. 오소리와 까마귀, 올빼미와 생쥐, 토끼와 두더쥐 등 숲속의 거의 모든 친구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이들의 간병으로 곰은 다음날 아침에 자리를 털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뜻밖에 이들은 모두 감기에 걸려 몸져 눞게 되는데요. 이제는 곰이 친구들을 돌볼 차례가 되었습니다.

Bear Feels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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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환자 돌보기

이 책 Bear Feels Sick 에는 감기에 걸리면 생기는 증상들을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배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 걸린 사람을 돌볼 때 어떻게 하는 지도 알 수 있죠.
머리에 젖은 수건을 얹고 물을 마시게 하고 고기 국물을 먹이고 차를 끓이고 허브를 머리에 두르죠.
마지막 그림에 굴뚝새가 나가서 허브를 물어오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 곰이 동물들을 돌보는 뒷모습이 보이는 그림은 마치 한장의 회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쓸쓸한 가을날에 자신의 굴 밖으로 삐죽 나와있는 곰의 커다란 덩치가 보입니다.
마지막 그림이 그의 고마움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오늘은 Bear Feels Sick 을 리뷰했습니다. 곰에 대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The Bears and the Great Big StormLittle Bear 그리고 The Berenstein Bears Clean House 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