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ville Elementary First Day
book review G2+ 영어원서 챕터북

Appleville Elementary First Day [챕터북] 귀염둥이 저빌

제목: Appleville Elementary First Day
저자: Nancy Krulik
출판사: Scholastic
Lexile: 500L
AR: 2.4
단어수: 3589

저자

오늘의 이야기 Appleville Elementary First Day 에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올라가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말하자면 학교이야기인 셈인데요.
저자인 Nancy Krulik은 여러가지 학교이야기를 썼습니다. 그 중에 제가 리뷰한 것은 Katie Kazoo Switcheroo 시리즈의 Anyone But Me 나 George Brown, Class Clown 시리즈의 Super Burp!  그리고 Magic Bone 시리즈의 Be Careful What You Sniff For 가 있었죠.
세 시리즈 모두 약간의 마법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햄스터로 변한다든가, 주체할 수 없는 정도로 큰 트림을 한다던가, 다른 장소로 공간이동을 한다던가 하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오늘의 책에서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지만 아이들이 놀랄만한 하지만 마법은 아닌 사건이 발생하죠.

 Appleville Elementary First Day

1학년의 첫날 모든 아이들은 흥분했지만, 오직 한명의 아이 Carlos 만이 별로 내키지는 표정이죠.
그는 1학년이 되기를 거부하지만 엄마의 얼굴을 보고 하루만 학교에 나오고 더 이상 1학년을 하지않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Popper 선생님을 막는 사람 Popper Stopper 라는 슈퍼 히어로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수업 중에 한마디도 하지 않을 거라고 맹세를 하죠.
하지만 Popper 선생님도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는데요.
Carlos의 마음은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수업을 마칠 때가 되자, 선생님은 내일 새로운 것이 올거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Carlos의 호기심을 자극하죠.
과연 새로운 것은 무엇일까 궁금해진 Carlos는 하루만 더 1학년을 하기로 합니다.

귀염둥이 저빌

그 새로운 것은 바로 저빌이었습니다. 학급의 애완동물로 키우기로 한 것이죠.
아이들은 이 저빌에게 Happy라는 이름을 붙였죠.
선생님은 주말 동안 순번을 돌아가면서 Happy를 집에 데려가서 돌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Carlos의 관심은 높아만 갑니다. 그래서 수업중에 자연스럽게 말을 하는 실수도 하게됩니다.
첫번째로 J.B. 가 주말 동안에 집에 Happy를 가져가게 되는데요.
반 아이들은 모두 J.B. 네 집에 놀러가죠. 그런데 여기서 놀랄만한 일이 발생합니다.
직접 책에서 읽어보시기를 바라구요.

제가 인상깊게 본 것은 아이들과 친해지면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Popper 선생님이 한 여러가지 활동들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돌아가면서 설명하고 리코더를 부는 등 다양한 수업이 이어지는 데요. 그 중에 선생님의 가장 큰 한방은 역시 Happy를 데려온 것이죠.
이런 선생님의 노력과 Happy 에게 일어난 놀라운 사건이 합쳐져서, Carlos는 1학년을 순탄하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Appleville Elementary First Day 를 리뷰했습니다. 저자의 다른 책을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눌러주세요.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