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nut
book review g1 스토리북 영어원서

Peanut [영어리딩] 개들의 후각

제목: Peanut
저자: Heidi Kilgras
출판사: Step into Reading
Lexile: 350L
AR: 1.4
단어수: 301

 작은 개

일반적으로 집안을 지키는 개로 아주 큰 개는 별로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큰 개들은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정도로 큰 상대가 아니면 잘 짖지 않는 경우가 있죠. 반면에 작은 개들은 작은 소리나 물체에도 크게 짖으면서 소란을 떠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위협적으로 보이는 것을 주인에게도 위협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작은 개는 상대를 저지할 힘은 없기 때문에 야생동물이 많은 주변 환경인 경우는 큰 개들을 선호하는 편이죠.
따라서 작은 개들은 도시 생활에서 집안을 지키는 용도로 좋은데요.
단지 좀 시끄러운 경우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Peanut

오늘 리뷰할 책 Peanut 의 주인공은 치와와 종의 작은 개 입니다.
이 개는 짖기 보다는 냄새 맡기를 훨씬 좋아하죠. 자신의 가족 뿐만 아니라 길가에 지저분한 것들과 고양이 까지 냄새 맡으면서 돌아다닙니다.
오늘은 주인인 Nina 와 Mama 그리고 Nina의 남동생 Tad 와 함께 쇼핑을 나왔죠.
문제는 모두들 상품을 살펴보느라고 정신이 없는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아기인 Tad 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모두들 당황해 하고 있을 때 Peanut이 행동에 나서죠.
그는 잠시 마트에서 파는 물티슈 냄새에 혼동이 되기도 했지만, Tad 가 좋아하는 과자를 따라가서 결국 아기를 위험에서 구할 수 있게 됩니다.

개들의 후각

개들이 냄새를 사람보다 천배 또는 만배 더 잘 맡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은 더 재미있는 것은 냄새가 섞여 있어도 구분해 낸다는 것입니다.
강한 냄새가 나는 물티슈와 사람의 체취가 섞여 있어도, 일방적으로 물티슈 냄새 만을 따라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이 이야기 Peanut 에서는 물티슈 냄새에 잠시 헷갈렸지만 실제 상황이었다면 대부분의 개들은 바로 아기의 냄새를 따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기도 잘 찾아내고, 집안의 식구들도 잘 지켜주는 Peanut은 정말 완벽한 애완견입니다.
이 치와와는 아기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 단 한번 크게 짖었을 뿐이죠. 보통 작은 개들과는 달리 조용하기까지 하니 정말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난이도

이 책은 파닉스 레벨의 아이들이 읽기는 좀 어려운 단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G1 레벨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별 다른 문제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나저나 외출하는데 기저귀만 입고 있는 아기는 별로 본적이 없는데요.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간단하게 나마 입히는 것이 한국 사람들 생각인 것 같은데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미국 사람들도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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