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oyote Howls at the Moon
book review G2+ 스토리북 영어원서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영어리딩] 한번도 아니고 두번

제목: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저자: Rob Arego
출판사: Rigby
Lexile: 570L
AR:
단어수:

 코요테와 잭 래빗

코요테는 미국 전역에 걸쳐서 분포하는 늑대의 친척입니다. 7 킬로에서 20 킬로까지의 몸무게를 갖는 이 동물은 여러가지 동물들을 먹이로 삼는데요.
그 중에는 큰 귀로 유명한 잭 래빗이 있습니다. 이 토끼는 귀가 길고 큰 편이고 다른 토끼들에 비해서 날렵한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보았던 에니메이션에도 코요테가 나오곤 했는데요. 그 때 코요테의 상대는 로드러너라는 새였는데요. 어쨋든 그 에니메이션에서도 코요테는 약간 멍청하지만 끈질기게 시도하는 캐릭터였죠.
반면에 이 날렵한 토끼는 교활하고 장난끼가 많아 보이죠.
오늘 리뷰할 책은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입니다.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이 책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에서 코요테는 잭 래빗을 쉽게 잡을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요.
토끼가 물을 싫어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토끼를 연못 쪽으로 몰아갈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이 계획은 잘 맞아 떨어져서, 토끼는 잡아 먹힐 위기에 빠졌죠.
그때 토끼가 기지를 발휘해서 코요테에게 말합니다. 물위에 비친 달을 가리키면서, 치즈가 연못에 떠 있으니 어서 가서 먹으라고 말한 것이죠.
코요테는 치즈를 무척 좋아했고, 토끼의 꾀에 넘어갑니다.
연못에 뛰어들어서 아무리 치즈를 입에 물라고 해도 그저 입 밖으로 빠져나가기만 했죠.

한번도 아니고 두번

어쩔 줄 모르던 코요테는 토끼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데요. 토끼는 다시 한번 코요테를 속입니다.
치즈가 연못 바닦으로 가라앉았을 테니까 연못 물을 모두 마셔보라구요.
이 말도 안되는 일을 코요테는 또 해내고 말죠.
그리고 나서야 자신이 토끼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마신 코요테는 토끼를 잡으러 한발짝도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의 토끼는 코요테를 비웃으면서 여유 있게 집으로 돌아가죠.
이 억울한 일을 생각하면서 코요테는 달을 향해서 울부짖는 다고 합니다.

Why Coyote Howls at the Moon 의 코요테가 연못으로 토끼를 모는 작전을 짤 정도로 머리를 굴리는데, 연못에 비친 달을 치즈라고 착각했다 던가, 위기에 몰린 토끼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는 것이 좀 이해하기 힘들군요.
게다가 코요테가 물에 뛰어들었을 때, 이미 토끼는 도망 갈수 있었는데, 굳이 남아서 코요테가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을 쳐다보면서 한번 더 속여 넘기는 것은 너무 장난기가 심했다고 보여지는 군요.
숙적끼리는 서로를 더 자극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나 봅니다.
그나저나 눈 앞에 있는 더 좋은 것을 위해서 현재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버리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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