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 on the Mat
book review g1 파닉스 영어원서

Cat on the Mat [Happy Easy phonics] 즐거운 고양이의 체조 경기

제목: Cat on the Mat
저자: Susan Schade, Jon Buller
출판사: Step into Reading
Lexile: 390L
AR: 1.2
단어수: 275

 즐거운 고양이의 체조 경기

오늘은 Cat on the Mat 에 대해서 리뷰할 텐데요. 이 책은 체조 경기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체조 경기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 때문에 내용 중에 잘 이해가지 않는 대목이 있어서 찾아봤습니다.
체조 경기는 개인 종합, 종목별 결승 말고도 팀 경기가 있어서 그것을 단체 종합이라고 부릅니다.
단체 종합 경기에서는 6명으로 이루어진 팀에서 예선에서는 5명이 각각 한 종목 씩, 결승에서는 3명이 한 종목 씩 경기를 해서 종합한 총점으로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나서야 팀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왜 3개 종목에서 잘 못하고 1개를 잘했는데 팀이 되었다는 것인지 잘 몰랐거든요.
자신의 주 종목 하나가 있으면 팀으로 체조 경기에 나갈수 있는 것이죠.

Cat on the Mat

Cat on the Mat 의 고양이 Cat은 별 다른 문제는 없지만 심심해 보입니다. 그녀는 가족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딱히 매진하는 일이 없었거든요.
결국 친구인 Rat 과 어울리다가 체육관을 방문하게 되었죠. 그리고 당장 등록을 하고 체조를 배우게 됩니다.
이 두 친구들은 처음 하는 체조 연습에 실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팀으로 체조 경기에 나가고 싶어했죠. Cat은 여름 내내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팀을 선발하는 날이 되었죠.
Cat은 도마나 이단 평행봉이나 평균대 에서는 별로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마루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줬죠.
결국 그녀는 Rat 과 Rabbit그리고 Chick 과 함께 팀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꿈을 위한 좋은 출발이군요.

난이도

이 책 Cat on the Mat 은 파닉스를 마치고 본격적인 리딩으로 접어들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두 문장의 끝이 같은 발음으로 끝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닉스 규칙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특히 체조 경기의 여러 종목들에 대한 어휘들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고양이는 여기 나오는 어떤 동물 보다도 운동신경이 뛰어납니다.
동물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봐도, 자신의 키에 세 배 정도는  쉽게 뛰어오르고, 어떤 자세로 떨어져도 발끝으로 사뿐히 땅에 착지하는 놀라운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모든 종목에서 높은 점수로 선발되었다고 해도 별로 놀라울 것이 없기는 한데요.
마지막에 보여준 21번 재주 넘기는 정말 놀라운 기록이기는 합니다.
만약 사람이 했다면 경기장 밖으로 나가버렸겠지만 말이죠.

오늘은 Cat on the Mat 을 리뷰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그림의 책들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