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 경쟁 영어원서 2: Sibling Rivalry Chapter Book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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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 경쟁 영어원서 추천2: Sibling Rivalry Chapter Books 2

지난 수요일에 포스트 했던 형제간 경쟁 영어원서 추천1(Sibling Rivalry Chapter Books2) 에 이어서 오늘은 두번째 글을 준비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나온 형제나 자매들은 오늘 다룰 책에 나오는 형제 자매 들에 비하면 그래도 준수한 편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들에서는 실제로 싸우고 쫓아다니고 서로에게 못된 짓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형제들에게 딱 맞는 특효약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그건 바로 힘든 일과 기쁜 일을 함께 겪어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런 특징을 보이는 영어원서 4개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다 읽고 나시면 형제간의 문제들이 어떤 양상으로 일어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지 팁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The Golly Sisters Go West, King Cudgel’s Challenge, 그리고 The Pain and the Great One 세개의 영어원서를 살펴보겠습니다.

형제간 경쟁 영어원서 2: Sibling Rivalry Chapter Books 2
형제간 경쟁 영어원서 2: Sibling Rivalry Chapter Books 2

The Golly Sisters Go West – Sibling Rivalry

The Golly Sisters Go West 는 서부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책입니다.
여기 등장하는 May-May 와 Rose 는 역마차를 몰고 다니면서 마을에서 공연을 하는 배우이죠.
유랑 극단을 다니다 보면 당연히 여러가지 일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곧 다양한 사건이 이들의 다툼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때로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변모하죠.

이들은 관객들이 모두 떠나버린 실망감을 같이 느낍니다.
그리고 또한 뜻밖의 관객들의 갈채에 같이 기뻐하죠.
이들의 말다툼이 많아도 큰 문제없이 여행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은 실망과 기쁨을 같이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Golly Sisters 시리즈는 총 세권인데요. 티격태격하는 자매의 서부 유랑기를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King Cudgel’s Challenge – Sibling Rivalry

두번째로 살펴볼 King Cudgel’s Challenge 에는 상당히 심각하게 싸우는 남매가 등장합니다.
공주인 Gusty Ox 와 왕자인 Marvin 은 하루 종일 서로를 잡아 먹을 것 처럼 싸웁니다.
이들이 싸우는 소리에 신경쇠약이 올 것 같은 Cudgel 왕은 마법사를 시켜서 이들이 같이 해결해야할 만한 임무를 주죠.
그리고 해결하기 전까지는 돌아오지 말라면서 이들을 내쫓습니다.

남매는 지독히도 고생을 하면서 서로 다투기를 계속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같이 협력하지 않으면 임무를 완수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죠.
그리고 주어진 임무를 같이 해결하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이제 그들은 더 이상 싸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험난한 과정을 겪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임무를 해결하는 기쁨까지 같이 맛본 것이죠.

이 시리즈 The Crunchbone Castle Chronicles 은 총 네권으로 구성되어서 각각 왕과 공주와 왕자와 왕비가 각 권의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특이한 이름 만큼 개성이 넘치는 인물들이 이야기를 진행하는 재미있는 책들이죠.

The Pain and the Great One

이 책 The Pain and the Great One 은 제목부터 남매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누나는 남동생을 ‘골칫덩이’ 라고 표현하고 남동생은 누나를 ‘대단하신 분’ 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이 책은 처음에는 누나의 입장에서 말썽만 부리는 남동생의 행태를 설명하다가, 다음 챕터부터는 같은 사건을 남동생의 입장에서 설명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골칫덩이라고 여겨지는 동생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누나가 항상 옳은 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죠.
이들이 늘어놓는 다투는 이유는 사실 표면적인 것이었습니다.

누나를 놀리는 노래를 지어부르고, 화장실에 파우더를 뿌려 놓는 이유는 어느 때나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더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죠.
누나가 피아노를 치면서 부모님의 관심을 끌때나, 남동생이 학교에서 만들어 온 것을 보여주면서 칭찬을 받을 때, 이들은 자신이 상대방보다 더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질투하고 경쟁하고 있지 만은 않은데요. 동시에 서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죠.
혼자 놀면 재미없고, 상대방이 안 보이면 허전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 남매의 다툼은 좀 더 진행될 것 같은데요. 이 The Pain and the Great One 시리즈 가 총 6권으로 나와있는 시리즈라는 것을 고려하면 당연한 일이죠.
이 책의 작가 Judy Blume 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친구사이의 이야기나 형제간의 문제를 아주 잘 다루고 있는 작가 입니다. 지난 수요일에 올린 글에 The One in the Middle is Green Kangaroo 도 이 작가의 책이죠.

EBS 에서 다른 전문가를 모시고 형제간 경쟁(Sibling Rivalry) 에 대해서 만든 영상이 있어서 같이 첨부해 봅니다.

Sibling Rivalry

오늘은 Sibling Rivalry 에 대한 영어원서 세가지 The Golly Sisters Go West, King Cudgel’s Challenge, 그리고 The Pain and the Great One 를 살펴봤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찰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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