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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melia Bedelia [Delighting, not too Easy Reading] 영어원서 G2

Thank you Amelia Bedelia

제목: Thank You, Amelia Bedelia
저자: Peggy Perish
출판사: I Can Read
Lexile: 510L
AR: 2.6
단어수: 1063

Thank You Amelia Bedelia

오늘 리뷰할 Thank You Amelia Bedelia는  Amelia Bedelia 시리즈의 두번째 책입니다. 전작과 같이 Amelia는 주인 부부의 말을 잘못 알아들어서 이런 저런 실수를 합니다.
그래서 해고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그녀만의 필살기로 해고를 피하고 계속 일할 수있게되죠.
이 책은 전반적으로 같은 셋팅에 잘 못 알아듣는 단어의 종류와 그에 따른 상황만 바뀌고, 상대적으로 비슷한 레벨의 다른 책보다 길이가 짧습니다.
어휘에 좀더 집중해서 다양한 뜻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르게 해석되는 단어들

오늘은 Thank You Amelia Bedelia 에서 전반적인 내용보다는 어떤 단어가 어떤 오해를 일으켰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strip은 긴띠, 벗기다, 또는 길게 자르다의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Rogers부인은 침대보를 벋기고 새로 침대를 정리하라는 뜻으로 사용했고, Amelia는 침대보를 길게 잘랐습니다.
  2. check는 점검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인데요. Rogers 부인은 이 의미로 쓴 것이 맞겠죠. 하지만 Amelia는 배달된 셔츠를 점검하지 않고 체크 무늬를 그려 넣었죠.
  3. spot은 점, 얼룩을 의미하는 명사로 쓰입니다. 그래서 Rogers부인이 얼룰 제거제를 주면서 얼룩을 없에라고 한것이죠. 우리의 Amelia는 다른 드레스에 있는 원 모양을 spot으로 생각하고 모두 잘라 냅니다.
  4. scatter는 다른 뜻으로 잘못 이해한 경우가 아니라 너무 확대해석해서 잘못된 경우입니다. 원래는 흩어지다, 흩뿌리다의 뜻을 가지는 데, Rogers 부인은 아마도 여기저기에 놓다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 같구요. 일을 열심히 하는 우리의 오해쟁이 하녀는 실제로 거실 바닥 여기저기에 장미를 흩어 놓습니다.
  5. string은 ‘힘줄, 섬유를 제거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그래서 string the beans라고 하면 콩 꼬투리에서 억센 섬유가 있는 부분을 제거하라는 뜻이죠. Amelia는 콩 꼬투리에 실을 엮어서 길게 매달아 놓습니다.
  6. jelly roll은 잼이나 크립을 발라서 둥글게 말아 놓은 스펀지 케익을 말합니다. 우리 Amelia는 실제로 쨈을 병에서 꺼내서 부엌 바닥에 굴립니다. 미국에서는 쨈을 젤리라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피넛버터 앤 젤리 샌드위치는 딸기잼과 땅콩잼을 바른 샌드위치죠.
  7. pare의 경우는 발음이 같은 동음이의어를 서로 헷갈린 경우인데요. pare는 pair와 발음이 같지만 껍질을 벋기다라는 의미가 있구요. pair는 짝을 짓다라는 뜻도 있어서 Amelia는 모든 채소들을 둘씩 짝지어서 놓았죠. 참 창의적이죠?
  8. separate 는 분리하다는 뜻인데, 달걀에 쓰이면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놓다’라는 뜻이 됩니다. Separate three eggs는 ‘달걀 세개를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놔’의 뜻이되죠. Amelia는 세개를 부엌 여기저기에 충분히 떨어뜨려서 위치시킵니다.
Thank You Amelia Bedelia
Photo by Elle Hughes on Pexels.com

뛰어난 충성심과 오해력

Thank You Amelia Bedelia 에서는 이렇게 엉뚱한 짓을 하는 Amelia도 매번 이상한 짓을 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동의 결과가 이상하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 부부는 멀쩡한 침대보를 길게 찟어 놓으라고 할까?’ 라든지, ‘그냥 체크무늬가 있는 셔츠를 사지 뭐하러 칠하라고 시킬까?’ 라든지, ‘장미는 꽃병에 꽂아놔야 좋은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안될텐데 하는 생각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녀는 아주 이상한 생각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약간씩 단어를 오해하는 능력을 많이 가졌습니다.
말하자면 오해력이고요.
또한 Thank You Amelia Bedelia 의 주인 부부의 말이라면 이상하게 생각되어도 꼭 완수하는 충성심은 그 누구보다도 뛰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겠죠.
또한 그녀의 환상적인 파이 솜씨는 이런 뛰어난 충성심과 오해력을 계속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갖을 수 있도록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파이 솜씨가 아니었다면, 이번 책에서도 Myra 대고모를 만족 시키지 못하고 해고되었을 테니까요.

오늘은 Thank You Amelia Bedelia를 리뷰했습니다. Amelia Bedelia 첫번째 책은 읽어보셨나요? 이 책의 표현들과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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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melia Bedelia [Delighting, not too Easy Reading] 영어원서 G2”의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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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백: 영어사전 필수인 Amelia Bedelia: 초등영어원서 추천 Charles' English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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