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 Star
book review G2+ 영어원서

Shining Star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챕터북 G2 – 덕테이프 별

챕터북: Shining Star
저자: Megan McDonald
출판사: Step into Reading
Lexile: 420L
AR: 2.3
단어수: 975

 Star 와 Blister – Shining Star

옆집에 사는 소년과 소녀의 우정에 대해서 라면 일전에 리뷰한 Pinky and Rex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소년과 소녀는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고 여러가지 일들을 같이 해나갑니다. 오늘 책에서도 옆집에 사는 소년과 소녀 그리고 소녀의 언니가 등장합니다.
소녀의 이름은 Star 입니다. 그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처음 나오는 장면부터 인도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죠. 그 옆집에 사는 소년의 이름은 Blister 입니다. |
그는 활동적이고 야외에서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언니로 보이는 여성이 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Ivy 입니다. Star 보다 그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그녀는 Star의 언니가 분명하죠.

shining star
Photo by Neale LaSalle on Pexels.com

덕테이프 별

챕터북 Shining Star 에서 나오는 덕테이프는 미국에서는 만능 도구처럼 쓰이는 테이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청테이프가 찟어진 곳을 응급으로 막는데 사용되는 것과 같은 용도입니다.
다만 덕테이프는 은색이고 반짝이는 표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르죠. Shining Star 는 특이하게도 이 덕테이프를 매개로 이야기가 진행이됩니다.
Blister의 자전거 바퀴가 바람이 샐 때 덕테이프를 가지고 바퀴를 수리합니다. 그림을 그릴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Star는 덕테이프를 가지고 별을 오려붙이는 기법을 사용하죠.
그리고 유성을 기다리면서 한밤중에 마당에 누워있을 때도 덕테이프를 사용하는데요. 그가 가져온 손전등과 그녀가 가져온 배낭이 모두 덕테이프를 가지고 수리한 것이었죠.
게다가 그들은 누워서 하늘에 총총하게 떠있는 덕테이프 별 들을 감상합니다. Star의 그림에 있는 별 같은 덕테이프별말이죠.

유성을 바라보면서 잠들기

이 챕터북 Shining Star 의 결말은 극적이라기 보다는 잔잔해서, 이들 두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말한 것과는 달리 한밤중이 되도록 유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포기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등을 깜빡여서 잘자라는 인사를 하던중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들은 침대에 누워서 떨어지는 유성을 보면서 잠이 듭니다.
유성이 떨어지는 같은 하늘아래서 행복을 느끼면서 말이죠.

덕테이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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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Star

이 책은 무언가 색다른 설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이 Star이고 그녀가 문제 해결을 위해서 덕테이프를 가지고 나옵니다. 그 후에 그녀는 그 덕테이프로 자신의 그림에 별을 붙여 넣습니다. 별은 주인공 자신이고 덕테이프는 그녀를 그리는 도구인 것이죠.
그녀는 별을 자신의 자화상 처럼 그림에 그려 넣었고, 밤에는 그 별들이 마치 하늘로 올라간 것 처럼 많은 별들을 볼수 있었죠. 그들이 잠자러 침대로 들어갔을 때 하늘의 별들이 유성이 되서 다시 땅으로 내려옵니다.
별은 하늘에서 현실의 세계로 다시 복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명의 소년 소녀는 행복한 마음으로 잠에 빠질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이야기가 특징적인 책이네요. 오늘은 챕터북 Shining Star 를 리뷰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