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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s New Puppy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원서 G2

Arthur’s New Puppy

영어원서 G2: Arthur’s New Puppy
저자: Marc Brown
출판사: Little, Brown and Company
Lexile: 480L
AR: 2.7
단어수: 968

개에 대한 추억 – Arthur’s New Puppy 영어원서 G2

저도 어렸을 때부터 집안에 강아지를 키우곤 했습니다. 지금은 아파트 생활에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렸지만요. 때로는 개들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같은 몸짓을 할때도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어떤 일로 망연자실해서 툇마루에 걸터 앉아있었습니다. 그때 키우던 개가 와서 옆에 앉더니 한발을 무릎위에 턱 올려 놓았죠. 그리고는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렇게 둘이 툇마루에 오래 앉아있었죠. 그 개 이름은 돌돌이 였는데요. 무척 똑똑한 개였습니다. 그래도 오늘 소개할 강아지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어떤 일을 꾸미거나 하지는 않았답니다. 오늘은 Arthur’s New Puppy 를 리뷰합니다.

똑똑한 것을 넘어서

Arthur’s New Puppy 속에 등장하는 강아지는 대개 두가지 종류입니다. 단지 좀 똑똑해서 주인말을 잘 따르는 개가 있고, 똑똑한 것을 넘어서 어떤 일을 꾸미고 은밀하게 거사를 도모하는 개가 있습니다. Arthur 의 새 강아지인 Pal은 그런 강아지 입니다. 그는 차고에서 지내는 것이 싫어서 차고 열쇠를 숨깁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지내기로 결정되고나니까 그 열쇠를 찾아와서 칭찬을 받죠. 이 소설의 마지막에는 개줄을 장미 넝쿨뒤에 숨겨버립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숨겨버릴 수 있는 똑똑것을 넘어서는 강아지입니다.

똑똑한 것을 넘어서
Photo by Pixabay on Pexels.com

차고와 개줄

이 강아지는 아마도 차고를 무척 싫어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의 집이 차고로 결정되자 어디론가 숨어버리죠.
거기에 아마도 개줄도 좋아하진 않나 봅니다. 개줄이 보이면 또한 도망가기 바쁩니다. 이렇게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그는 칭찬 받는 것을 좋아하죠. Arthur가 가르쳐주는 재주를 몇일 사이 다 배우고 모든 가족의 칭찬을 받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집안을 다니면서 온통 난장판을 만들어 놓는 것이죠. Arthur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런 점입니다. 그는 재주를 배우긴 했지만 아직 집안을 어지럽히면 안된다는 것을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그냥 어린 강아지 이니까요.
Arthur네 집은 이 똑똑한 것을 넘어서는 강아지를 집안에서 키우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어질러진 집안을 치우는 수고도 피할 수 없겠군요. 어서 강아지가 집안을 어지럽히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오늘은 Arthur’s New Puppy를 살펴봤습니다. 똑똑한 강아지에 대한 좀더 쉬운 책을 원하시면  My New Boy 를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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