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and Bean
book review G3 영어원서 챕터북

Ivy and Bean [Delightful, not too Easy Reading] 영어리딩 G3 – 마녀 엄친딸

제목: Ivy and Bean
저자: Annie Barrows
출판사: Chronicle Books
Lexile: 580L
AR: 3.2
단어수: 7828

서로 맞지 않는 사이

아이들은 흔히 자신과 다른 성격의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한쪽이 너무 활달하다던가, 다른 것을 더 좋아하는 경우에는 친구가 되기 힘들죠. 오늘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두명의 아이들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Bean은 엄마가 너무나도 칭찬하는 건너 집 아이와 도무지 친구가 될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Ivy and Bean      

Bean이 보기에는 건너 집 아이는 너무 도도하고 드레스만 입는 것이 상당히 고지식하고 지루한 아이라고 생각했죠. 엄마는 계속 그 아이와 놀아보라지만 자신과는 전혀 다른 친구를 사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Bean은 언니 Nancy를 골려주기 위해서 20 달러 지폐에 실을 연결하고 수풀뒤에 숨었습니다. 그리고 건너집 아이 Ivy가 검은색 가운을 입고 집앞에 나와서 작은 막대기를 이리저리 흔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궁금해진 Bean은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면서 크게 소리를 질렀죠. 그리고는 자신의 목소리를 꾸며서 옆집 아저씨의 영혼이 소리지른 것처럼 거짓말을 했습니다.

위기의 Bean

하지만 어느새 언니가 근처에 와있었고 Bean은 Nancy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그리고 그녀의 지갑에서 20 달러를 훔친것과 거짓말을 한 것 까지 드러나죠. Bean은 도망칠수 밖에는 없었죠. 그리고 Ivy의 집근처에서 숨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숨어’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Ivy였죠. 잠시 집을 떠나있는 것도 괜찮겠다 싶은 Bean은 Ivy를 따라서 그녀의 비밀 장소로 가게 됩니다.

마녀 엄친딸

그 비밀장소에서 그들은 서로에 대해 놀랄만한 사실들을 알게됩니다. 자신들의 엄마가 서로 상대방을 칭찬하면서 같이 놀아보라고 부추겼다는 것과 장난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죠. 특히 Ivy는 마녀가 되겠다는 희망을 품고 검은 가운과 마술봉을 들고 연습을 하고 있었답니다. 이들은 합심해서 Nancy에게 마법을 걸기로 합니다. 거기에 필요한 재료들을 모으러 Bean의 집까지 가야했습니다. 그 재료는 바로 지렁이 였습니다.

Ivy and 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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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 일어난 일은 책에서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날 하루 동안 일어난 이 사건들은 두 사람을 가장 좋은 친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같이 마법의 물약을 만들 것을 약속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마지막 구절이 상당히 인상깊어서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See you tomorrow.”
“See you tomorrow.”
And the day after that, Bean added in her mind.
Ivy, holding her mother’s hand in the middle of street, turned around to look at Bean.
“And the day after that,” she said.

“내일 또 만나.”
“내일 또 만나.”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Bean이 마음속으로 덧붙였다.
길 중간에서 엄마의 손을 잡고 가던 Ivy가 Bean을 보기 위해서 돌아섰다.
“그리고 그 다음 날도.” 그녀가 말했다.

page 113, Ivy and Bean

Bean이 생각만 했던 말을 Ivy가 한 것인데요. 이 말로 이들이 정말 떨어질수 없는 절친이라는 것이 증명된 셈입니다. 그들의 마녀 행각도 나날이 발전하겠군요.

오늘은 Ivy and Bean 을 리뷰했습니다. 절친이 되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더 읽고 싶으시면 Samantha the Snob을 읽어보세요.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와 팔로우를 부탇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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